배우 이연주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주는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며 수줍은 예비신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예비 신랑은 대기업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듀베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탤런트 이연주가 오는 25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연주의 7세 연상의 대기업에 근무하는 능력을 인정받는 재원이다. 지인의 소개를 받아 교제를 시작하여 프러포즈를 받고 인연 임을 직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연주는 SBS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에서 백홍화 역으로 데뷔해 ‘강력반‘, ‘나는 살아있다’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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