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앤카엘의 신약후보물질 ‘GV1001’의 전립선암 치료제로서 기전이 논문을 통해 제시됐다.
23일 젬백스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의 ‘거세 저항성 전립선 암세포에서 GV1001의 AKT / NF-κB / VEGF 경로를 통한 세포 생존 능력 억제 및 세포 사멸 유도’ 제하의 연구 논문이 17일 출판된 암 저널에 실렸다.
젬백스가 GV1001에 대해 전립선암치료제로 기전을 밝히면서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젬백스는 전일대비 2100원(12.17%) 오른 1만935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 측은 지난 17일 출판된 암 저널(Journal of cancer, 2019, SCI IF: 3.182)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의 ‘거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GV1001의 전립선암 치료제로서 기전이 논문을 통해 밝혀졌다고 23일 말했다.
이날 젬백스에 따르면 17일(2019년 9월 4일 게재) 출판된 암 저널(Journal of cancer, 2019, SCI IF: 3.182)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의 ‘거세 저항성 전립선 암세포에서 GV1001의 ’A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가 최근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2년간(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 교수는 2011년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Asia Pacific Prostate Society, APPS)를 창설했으며, 6년간 사무총장으로, 2년간 부회장을 거쳐 이번
젬백스테크놀러지가 삼성제약의 지분 5.8%를 보유하고 2대주주로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전 거래일 대비 5.32% 오른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제약의 최대주주 젬백스&카엘은 췌장암 항암면역치료제 리아백스주(GV1001)가 신장암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증명한 논문을 비뇨기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오후 1시반부터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병원 내원객 및 환우를 위한 ‘2015 암 바로알기’ 행사 ‘서울성모병원 암병원과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암병원을 구성하고 있는 12개 협진센터(팀)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환우 및 가족들이 공감하고 희망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해외환자 유치의 한계로 불리던 지리적 문제를 ICT기술을 융합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극복한다.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은 국립암센터, 국제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병원과 비트컴퓨터를 비롯한 녹십자헬스케어, 동은정보기술, 인바디, MSP C&S, 아이들 등 6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국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국내외 암, 심장 등 중증질환자를 원격모니터링하는 스마트 After-Care(사후관리) 시대가 열린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이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스마트 After-Care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총 연구비 51억원 (정부지원금 35억)을 지원받고 2017년까지 3년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 카엘젬백스는 심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백신 'GV1001'의 전립선암 3상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남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대형 병원 15개 센터에서 모두 290명의 환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임상명은 프로백(Pro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09년 3월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도입, 첫 수술에 성공하면서 7개월만에 100례를 달성한 이후 지난 6일 유방갑상선외과 이소희 교수가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진료과별로는 비뇨기과 415건(41.5%)으로 가장 많았고, 산부인과 312건
사람의 지방줄기세포가 림프관세포로 분화, 림프부종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이지열 교수팀과 국내 성체줄기세포 바이오 기업인 알앤엘바이오 연구팀은 VEGF-C(림프관계의 성장인자)를 방출하는 생분해성 수화겔과 함께 사람의 지방줄기세포를 사용하면 림프부종 질환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연구저
사람의 지방줄기세포가 림프관세포로 분화, 림프부종 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이지열 교수팀과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 연구팀은 VEGF-C 성장인자를 방출하는 생분해성 수화겔과 함께 사람의 지방줄기세포를 사용하면 림프부종 질환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연구저널 바이오머티리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