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박서준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센스 넘치는 패션 스타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14살 차 연상녀인 마녀(엄정화)를 사랑하는 연하남 윤동하 역을 맡은 박서준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쉬운 캐주얼패션을 선보인다.
지난 19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9회에서는 트렌디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캐주
4년 만의 가요계 컴백을 앞둔 가수 신승훈이 근황을 밝혔다.
10일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신승훈의 메시지와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 마스터링 완료 인증샷이 공개됐다. 신승훈은 “드디어 모든 음악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젠 프로듀서 모드에서 가수 모드로 전환할 시기가 됐습니다. 변신!”이란 메시지를 남겼다.
올 봄 남성패션에 있어 자켓ㆍ니트와 같은 ‘원-포인트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껏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9부 바지에 스니커즈를 매치해도 비즈니스맨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는 ‘개취룩(드라마 ‘개인의 취향’ 주인공 이민호 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획일화된 정장 대신 캐주얼한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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