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이 악역 눈빛의 비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악역 특집으로 배우 이채영,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채영은 악녀 연기를 할 때 무서운 눈빛 연기를 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채영은 “삼백안, 사백안이라는게 있다”며 “흰자가 세군데서 보이면 삼백안이고 네 군데서 보이면
이채영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채영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핫!!!진짜 재미진 이야기는 아직 시작도 안된건데 실검에 첫방대박 시청률까지!! 제가 망쳐버릴까봐 무섭기까지 하네요. 더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드라마(뻐꾸기 둥지)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ㅎ"이라는 글과 포털 캡쳐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뻐꾸기 둥지 장서희 이채영
‘뻐꾸기 둥지’ 배우들의 웃음꽃 핀 즐거운 촬영현장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 제작 주식회사 뻐꾸기둥지/예인 E&M)의 웃음꽃 만발한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가족 같은 팀워크와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뻐꾸기 둥지’는 초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