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대기실, 이하늬
이하늬 대기실 포착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하늬가 어머니, 언니와 함께 가야금 연주로 팬들 앞에 선다.
이하늬는 오는 12일 그녀의 어머니, 언니와 함께 하는 공연 '문재숙과 문하생이 함께하는 춤추는 동행'(춤추는 동행)에서 가야금 연주와 무용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하늬의 어머니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하는 이하늬가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분방한 선교사 ‘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가 공연을 앞두고 대기실 모습 사진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킨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뮤지컬 의상을 갖춰 입고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이하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