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파트너 디모아가 20일 보안솔루션 기업 시큐레터와 디스암(DISARM)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큐레터의 디스암 솔루션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개념을 적용한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서비스다.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보안 위협을 지속적으로 탐지·분석해 피싱 이메일, 랜
IT솔루션·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줌의 파트너 커넥트에서 '2024 APAC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파트너 커넥트는 줌의 연례 플래그십 컨퍼런스 ‘줌토피아 2024’에서 줌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모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디모아는 이번 행사에서 효과적인 협업 강화 비즈니스 전략과 뛰어
IT솔루션ㆍ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드밴스드 스페셜라이제이션(Advanced Specializ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전문기업(Specialization) 인증 제도는 특정 분야에서 기술 전문성과 고객 성공사례를 입증한 파트너사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다. 디모아는 인공지능(AI) 애플리
IT솔루션∙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어도비코리아 상업부문 전문(Specialized) 총판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디모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국내 상업 시장(commercial market)에 전문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상업, 공공 및 교육 분야에 걸친 사업영역을 하나로 단일화해 유통 역량을 집중하고
IT솔루션·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고른 매출 성장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디모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13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22%, 23% 상승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52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으로 각각 36%, 61% 늘었다.
이번 호실적에는 주력 사업부문인
IT솔루션∙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국내 데이터 백업 시장 적극 공략에 나선다.
디모아는 최근 글로벌 데이터 백업 벤더 빔 소프트웨어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빔의 검증된 데이터 보호 기술을 국내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디모아 관계자는 “이를 통해 클라우드 데이터 백업 분야의 포트폴리오가 갖춰졌다”며 “디모아의
IT 솔루션·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솔루션 기업 PTC와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에 힘을 모았다.
디모아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컨벤션홀에서 파트너사 PTC와 공동 주최·주관한 ‘PTC DX Summit 2024’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PTC 역할 및 세부 전략 △일선 현
IT솔루션ㆍ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디모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300% 상승한 수치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250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으로 각각 41%, 120% 늘었다.
이번 실적 호조는
의무 대상 아님에도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 전개업계 최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표…ESG 선도
애큐온캐피탈이 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SBTi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1.5도(℃) 이하로 제한하는 파리기후협약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 및 금융기관의 탄소 감축 목표 기준을 제시하고 모
디모아가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새싹 캠프’ 워크숍을 실시했다.
디모아는 최근 ‘디지털 새싹 캠프’에 참여하는 현직 교사들을 위해 소프트웨어(SW)ㆍ인공지능(AI) 융합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규 교과과정 연계형 SWㆍAI 교육’을 주제로 마련됐다. IT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SWㆍAI에 대한 교사들의
인피니티엔티가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 시너지를 위해 자회사인 디모아를 흡수합병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인피니티엔티는 지분 100%를 보유 중인 자회사 디모아를 소규모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법인인 인피니티엔티는 존속하고 피합병법인인 디모아는 소멸(해산)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인피니티엔티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
포비스티앤씨는 자회사 디모아가 주식회사 퍼블릭에이아이와 ‘클라우드 기반 AI(인공지능) 교육콘텐츠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초·중·고 단계별 AI 교육 시행에 발맞춰 AI 시대를 주도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디모아 이혁수 대표, 퍼블릭에이아이 김성중 대표 등을 비롯
이혁수 디모아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3월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의 심볼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손 모양과 손 씻는
△세화아이엠씨,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절차 진행
△컨버즈, 계열회사 등 총 80여 억 채무 보증 결정
△두산중공업, 박지원·최형희·정영인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
△도화엔지니어링, 133억 규모 에스지레일 268만여 주 처분 결정
△일진다이아, 변정출 대표이사로 변경
△메타랩스, 유지헌 대표이사로 변경
△대유플러스, 위니아대유 인수금융 신용공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포비스티앤씨는 20일 국민대와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형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정이다.
양측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미래형 선진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포비스티앤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첫 방송부터 월화드라마 2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갑작스런 사고로 엄마를 잃게 된 홍나리(수애 분)가 만취한 채 엄마의 집에 들어온 뒤 집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젊은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심지어 이 남자는 “내가 네 새 아버지다. 엄마와
△네이버, 라인 원주 1750만주 도쿄증시에 상장
△아이콘트롤스, 현대산업개발과 146억원 규모 설비공사 계약 체결
△제일테크노스, 삼성물산과 34억원 규모 자재 공급계약 체결
△[답변공시] 대경기계기술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중"
△GS리테일, 평촌몰 매각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대경기계기술, 172억원 규모 공사수주 계약 체결
△한전K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