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나선 ‘샤이니’의 막내 태민이 신곡 ‘굿바이’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리우 올림픽 개최 기념 ‘응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일본에서 발매된 첫 솔로 미니앨범 ‘さよならひとり(사요나라 히토리)’의 타이틀곡 ‘Goodbye(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블랙 의상을 입은 태민은 그와
'인기가요' 태민이 박보검의 춤실력을 예측했다.
지난 삼일절에는 태민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게스트로 자리를 빛냈다.
이날 DJ 박경림은 지난 '뮤직뱅크' 방송에서 MC 박보검이 태민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말했던 것을 언급하며 "실제로 박보검 씨에게 춤을 가르쳐줬었냐"고 물었다.
이에 태민은 "서로 너무 바빠서 가르치진
인기가요 태민 솔로
솔로로 컴백한 샤이니 태민이 '인기가요'를 통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SBS '인기가요'에서 샤이니의 태민은 솔로 앨범 '에이스'(ACE)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인 '에이스'와 '괴도'를 열창했다.
첫번째 '에이스'를 선보인 태민은 백댄서들과 화려한 군무를 추면서 몽환적인 표정을 연기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