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개봉한 옴니버스 영화 ‘인류멸망보고서’가 해외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일 ‘인류멸망보고서’ 투자배급사 타임스토리에 따르면 지난 9일 막을 내린 제16회 판타지아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캐나다에서 열리는 이 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의 장르 영화제다.
이번 수상과 함께 ‘인류멸망보고서’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가운데
☆ : 눈 버렸다
★ : 너무했다. 돈이 좀 아깝네
★★ : 너도 영화라고 불러주마
★★★ : 뭐 보기 나쁘지 않네
★★★★ : 오! 이게 괜찮은데
★★★★★ : 아직도 이거 안 봤어?
◆ 배틀쉽
감독 : 피터 버그
출연 : 테일러 키취, 리암 니슨, 리한나, 브룩클린 데커(개봉 : 4월 11일)
전 세계 해군들이 한데 모여 훈련하는 림팩 다국적 해상
개그맨 윤형빈이 가수 김민종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민종 님~! 덕분에 인류멸망보고서 VIP 시사회도 가보고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영화에 만족한 듯 밝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이 공개된 김민종은 변함없는 출중한 외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