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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인문학 발전 위해 서울대에 2억원 기부
    2024-10-08 09:54
  • 서울대 총장, '서울대판 N번방' 사태 사과…"졸업생들 불미스러운 일, 큰 책임감 느껴"
    2024-05-23 18:40
  •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교수, 한국철학회 제55대 회장 취임
    2024-04-02 15:41
  • 2023-01-25 15:29
  • '과이불개'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2022-12-11 15:07
  • 서울대 도서관에 빗물 우수수... 곳곳 붕괴
    2022-08-09 16:18
  • 2022-08-08 18:09
  • 김경회 석좌교수, 인수위에 교·사대 통폐합 등 일률적 대학 구조조정 제안
    2022-04-04 18:32
  • 과기정통부, 권역별 인문ㆍ사회대 학장 간담회 스타트
    2021-03-25 14:00
  • [e기자가 간다] 격화하는 홍콩 사태에…국내 대학가로 번지는 '한ㆍ중 갈등'
    2019-11-15 18:18
  • [기업회생 보고서] 탐욕에 흔들린 ‘상아탑’…명지학원, 파산 기로에 서다
    2019-08-07 05:00
  • 2019-03-06 13:27
  • [핵인싸 따라잡기] 새내기 주목! ‘2019 인싸스타일’ 총 정리
    2019-02-15 16:52
  • 서울대 ‘단체 카톡방 성희롱’ 논란…“배고프면 동기 먹어라”
    2016-07-11 10:15
  • [카드뉴스] "동기 먹어라" 서울대 인문대서도 성폭력성 발언 담긴 '단톡방' 논란
    2016-07-11 09:21
  • 2016-03-10 08:14
  • 2016-02-19 07:39
  • 2015-12-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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