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의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초중등 교육법상 장기결석 아동 학부모에 1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돼 있지만, 과태료 부과 사례는 단 한차례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초중등교육법 68조에 따라 '취학 의무 이행을 독려받고도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자, 의무교육 대상자의 의무교육을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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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학대소녀 친할머니 12일 만에 나타나 “직접 키우겠다”… 면담 불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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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1살 학대 소녀’ 아버지 친권행사 정지..
2년간 친아빠의 감금과 학대에 시달리다 탈출한 A(11)양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쏟아지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해당 아동 후원 계좌에는 21일 밤부터 24일 낮까지 750여명으로부터 3천550만원의 후원금이 들어왔다. 750명의 '얼굴 없는' 사람들이 보낸 후원금에는 각각 '아가야 힘내', '인천 A양 힘내세요', '건강
[4컷썰] 11살 인천 아동학대 소녀에게 찾아온 '메리 크리스마스'
1"아이 행색에 걱정돼서 앉혀 놓고 경찰을 불렀죠"아버지의 학대에서 소녀를 구하고
2"피해소녀를 위해 써주세요"따뜻한 '위로'를 선물한 산타클로스는
3"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 가까이 있는 이웃이었습니다
4크리스마스의 기적소녀를 위한 선물상자에 사랑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