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모태솔로 탈출 사실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제국의 아이돌 임시완이 특별 MC로 출연한다.
임시완은 ‘남중-남고-공대’ 출신 250명의 방청객과 같은 남학교 출신에 이어 남자아이돌그룹까지 활동하고 있어 '나는 남자다' 콘셉트에 가장 어울리는 게스트로 초대됐다.
또한 그동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모태솔로’ 발언을 후회한다고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김제동, 오상진, 임시완, 손진영이 출연한 ‘안 생겨요’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임시완은 “모태솔로라고 한 것에 대해서 정말 후회한다”며 “그 이후로 모든 관심이 연애에 쏠렸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이어 “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모태솔로 고백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지난 11일 SBS 파워 FM '정선희와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과거 SBS '강심장'에서 모태솔로라고 밝힌 것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임시완은 "지난해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바로 강심장에서 했던 '모태솔로' 고백이었다"며 "여자 한 분만 걸려라. 각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