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임지은 부부가 40대의 나이로 결혼한 부부의 속내를 가감없이 털어놨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 속에서도 남다른 애정이 빛났다.
11일 재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결혼 7년차인 배우 임지은과 개그맨 고명환 부부가 출연해 남다른 봉사를 보여줬다. 나이 48세인 고명환과 47세 임지은은 자녀 계획에 대해 남다른 소신을 밝혀 이목을 집중
임지은 고명환
배우 임지은이 남편 고명환의 애교에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택시)’에는 지난 11일 결혼한 고명환·임지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은은 “오래 전부터 고명환과 알고 지냈는데 고명환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폭로했다.
임지은은 “원래 남자친구에게 애교를 부리는 성격이 아니
배우 임지은(40)이 남편인 개그맨 고명환(40)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임지은ㆍ고명환 부부는 14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서로의 첫 만남에 대해 상반된 기억을 털어놨다.
고명환은 “임지은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한 반면 임지은은 “첫 인상이 촌스러웠다”고 답했다.
고명환은 “1999년에 처음 만났다”며 “임지은이 코미디
배우 고명환과 임지은이 방송 중 진한 키스로 애정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고명환, 임지은 부부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 외에도 고명환과 임지은의 어머니가 출연해 각각 아들 딸에게 손수 준비한 편지를 읽었다.
이후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두 사람이 잘 살라는 의미로 키스를 요구했고, 고
배우 임지은(40)이 남편인 개그맨 고명환(42)을 ‘스킨십의 고수’라고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고명환 임지은 부부가 출연했다.
임지은은 고명환과 첫 만남의 회상하며 “촌스러웠다”고 말했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친구로 점차 친해졌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임지은은 고명환을 스킨십의 고수라며
'임지은 고명환'
배우 임지은이 고명환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 2탄이 준비됐다. 이날 방송에는 11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임지은과 개그맨 출신 고명환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두 사람에게 “누가
택시 고명환 임지은
임지은이 고명환의 남다른 스킨십과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연애 말고 결혼' 특집 2탄에서는 결혼 일주일 전 고명환-임지은 부부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임지은은 고명환의 첫인상에 대해 "촌스러웠다. 그땐 사투리가 유독 심했다"며 "당시 유행어였던 '친구야 친구야'를 하면서도 위에서
△임지은, 임지은 고명환, 임지은 고명환 결혼
개그맨 고명환의 결혼소식에 신부 임지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지은은 2001년 TV 소설 ‘매화연가’로 안방에 데뷔해 ‘매일 그대와’ ‘황금마차’ ‘결혼합시다’ 등을 잇달아 인기작 반열에 올려놓으며 인기를 모았다. 이 때문에 한때 아침·일일드라마 ‘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부들 사이에서 단연 일기를
임지은 고명환 결혼
개그맨 고명환의 결혼 소식에 후배 개그맨 김경진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경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고명환 선배님, 미리 결혼 축하드립니다. 늘 성실하시고, 착하고 정도 많으시고. 특히 무엇보다 해림이도 들어 올리는 무시무시한 힘! 정말 1등 신랑감이네요. 전 언제쯤 해림이를 업을 수나 있을 지…”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주
임지은 고명환
배우 임지은(41)과 개그맨 고명환(42)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임지은의 소속사인 DMCC엔터테인먼트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 임지은과 예비 신랑 고명환의 웨딩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에서부터 코믹한 모습까지 다양한 장면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당일 임지은 고명환 두 사람은 본인들이
고명환 임지은 결혼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한 개그맨 고명환(41)과 배우 임지은(40)이 속도위반설에 휩싸였다.
일부 연예 관계자들과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결혼준비를 서두르는 것이 혼전 임신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아직 주례나 축가, 사회, 신혼 여행 등 구체적 내용이 결정된 바 없고 날짜와 장소만
임지은 고명환
개그맨 고명환의 예비 신부 임지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지은은 1998년 드라마 '하우등'으로 데뷔해 '영웅시대' '김약국의 딸들' '발칙한 여자들' '바람의 화원'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2년에는 'MBC 연기대상' 신인상, 2010년에는 'SBS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조연상
고명환과 임지은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운데 임지은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지은은 지난 2010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아버지가 예전부터 ′배우자로 가족을 되게 중요시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을 땐 몰랐는데 요즘 그 말이 와닿는다. 가정적인 남자를 원한다"고 답했다.
이어 임지은은 "외모는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트위터 아이디 lo*****는 “임지은 누님도 가시는구나... Bye~ 연기는 계속 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어 아이디 kin******* 는 “‘40대 경축’ 고명환 임지은 열애… 같은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임지은이 누군가봤더닝! 내가 좋아라하는
배우 임지은이 개그맨 고명환과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24일 오후 임지은 소속사 DMC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열애설이 터진 후 본인에게 확인을 했다”며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는 일부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임지은과 고명환 두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