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세탁방지 관리 시스템 고도화 및 모니터링 강화 등 인정 받아
신한카드는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위원회 소속기관인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자금세탁방지제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자금세탁방지ㆍ의심거래 보고 분야 역량 인정거래소 운영 건전성 제고해 투자자 보호 앞장
코빗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주최한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주현 금
미래에셋증권은 28일 금융정보분석원 주최로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공자 포상은 자금세탁방지에 기여한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7개 기관과 26명의 개인 유공자에 대해 수여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의심거래보고와 고액현금보고를 총괄하는 보고책임자와 준법감시인을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등
금융정보분석원, 제16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김주현 “금융회사ㆍ법집행기관 등 의견 듣고 자금세탁방지 제도 발전 꾀할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020년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의미 있는 규율체계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특히 고객이 가상자산사업자에 예치한 자금을 전담 은행이 통제하도록 한 장치가 투자자 재산 보호와 자금세탁방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 제고를 위해 사내 캠페인 ‘제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가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가상자산 거래소 임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자금세탁방지제도를 임직원에게 쉽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에서는 고객확인의무(CDD)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FIU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정보분석원 설립 20주년 및 제15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승범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윤재옥 정무위원장, 법집행기관 대표, 금융협회장, 유관기관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관계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8일 “가상자산 사업자와 P2P 금융업자에 대한 자금세탁 방지 의무 부과를 위한 제도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어 “금융사의 자금세탁 방지 의무 이행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라고 했다.
은 위원장은 “법
NH투자증권은 28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19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국가간 상호평가에 대비해 증권업권 최초로 위험기반접근법(RBA)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이 해외처럼 국내 금융회사도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중시하는 내부 문화가 장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금융회사는 불투명한 자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위험평가 업무와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KB증권은 28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제 1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기념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KoFIU)은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이해 제고와 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를 열고, 자금세탁방지에 기여한 우수 단체
금융정보분석원은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 천홍욱 관세청장, 금융협회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이 대통령 표창, ING생명과 키움증권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4개 기관과 36명의 개인이 금융위원장, 기재부장관, 법무부장관, 국세청장,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8일 오후 3시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제10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지난 2007년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이해 제고와 인식 확산을 위해 FIU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관세청장 등 법집행기관장, 금융협회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관계
경남은행이 '제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경남은행장은 28일 오후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 기념식에 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손교덕 행장은 "각종 범죄 재원으로 활용되는 불법자금 유통을 막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한 결과가 큰 상으로 이어졌다"며 "자금세탁 방지를 위
메리츠화재는 제8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메리츠화재가 영업현장에서부터 자금세탁방지제도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화 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영업점마다 준법지원담당자를 지정해 자금세탁방지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금융회사 임직원의 자금세탁 통로 차단을 위한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국제 기준상 규정이 있지만 아직 도입되지 않은 금융전문직 종사자에 대한 자금세탁 방지 의무 부과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28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제7회 자금세탁 방지의 날’행사에서“금융회사 임직원들이
외환은행은 지난 2000년 임직원 윤리강령을 제정했다. 지난 2003년에는 윤리강령을 개정 시행하는 등 윤리·정도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06년에는 윤리경영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내부자 거래를 금지하기 위해 유가증권거래 관리제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왔다.
특히 지난해 2월 취임한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취임 일성으로 윤리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개최한 ‘제6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수상은 지난 2010년 금융위원회 위원장표창 수상에 이은 것으로 2010년 ‘자금세탁방지의 날’ 단체 표창이 시작된 이래 외국계은행 가운데 국무총리와 금융위
우리은행이 CDD(고객확인) 프로화일링 시스템 구축 등으로 자금세탁 방지업무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 소속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제6회 자금세탁방지의 날’과 ‘금융정보분석원 설립 11주년’ 행사를 은행회관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FIU는 매년 개최되는 자금세탁방지 행사를 통해 투명한 금융거래 정착에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