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우현
배우 우현이 병원장 아버지를 밑에서 자란 부잣집 아들임이 증명됐다.
5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 우현은 장모 곽의진 여사와 밥을 먹으며 “어려서 매일 소고기만 먹었다”라고 말했다.
우현은 “돼지고기를 대학교 때 처음 먹었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있나 했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후 제작진은 우현과 대
‘자기야’ 우현의 풍족했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
배우 우현은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에서 풍족했던 과거의 부유한 가정환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우현은 장모이자 소설가인 고 곽의진 여사와 밥을 먹으며 “어려서 매일 소고기만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돼지고기를 대학교 때 처음 먹었다. 세상에 이렇게 맛
자기야 우현
배우 우현이 장모이자 소설가인 故 곽의진 여사에게 15년 만에 첫 선물을 드렸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이하 자기야)’에서는 지난달 25일 별세한 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 故 곽의진 여사의 생전 모습이 방송됐다.
배우 우현의 장모 故 곽의진 여사를 추모하는 자막으로 시작한 이날 방송은 유족의 뜻에
‘자기야’ 우현이 조인성으로 등극했다.
10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은 말끔한 정장에 메이크업까지 완벽히 마친 뒤 처가를 방문하는 우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자기야’에서 우현은 지금까지 장모와 다니며 부부라는 오해를 수없이 받아왔다. 장모가 외모에 무관심한 사위 우현에게 불만이 있다는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