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의 학창시절 일화가 공개됐다.
김준현은 15일 KBS2 ‘인간의 조건’ ‘자동차 없이 살기-세번째 이야기’에서 복싱부 선수와 싸움이 붙은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모여 싸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김준현의 친구가 복싱부 선수와 눈싸움이 붙어 싸움으로 번진 일화를 공개했다.
중학생 시절
개그맨 김준현이 눈물을 보였다.
김준현은 9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자동차 없이 살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병원 진료를 위해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집을 나선 김준현은 비가 내리는 길을 걸었다. 비 오는 날 오래남넹 걸었더니 마음이 촉촉해졌다고 밝힌 김준현은 "이번 미션을 통해 사람들고 동떨어져 살았다고 느꼈다. 내가 원래 있던
개그맨 박성호가 김준호에게 역습당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멤버들이 '자동차 없이 살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했지만 김준호는 혼자 세그웨이를 이용했다. 이를 얄밉게 생각하던 박성호는 자물쇠를 구입해 세그웨이를 묶어놨다. 박성호는 "우린 공평해야해. 72.4도의 급경
개그맨 김준호가 ‘자동차’를 대처할 수단으로 ‘세그웨이’를 선택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자동차 없이 살기’ 미션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대중교통 및 도보로 스케줄을 해결하고 귀가 해야만 했다.
이날 김준호는 ‘자동차 없이 살기’ 미션을 위해 급하게 세그웨이를 장만했다.
‘세그웨이’는 바퀴 두 개로 이뤄진 전동
개그맨 김준현이 다이어트를 시작해 화제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자동차 없이 살기' 첫 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스케줄을 마친 후 대중교통과 도보 걷기로 귀가해야만 했고 멤버들은 김준현을 가장 걱정했다.
하지만 김준현은 고난이도 미션을 반가워 하는 의외의 반응을 보이며 "다이어트 5일째다. 닭가슴살 샐러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