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박쥐 특성 띤 안티히어로 모비우스
마블 코믹스의 안티히어로 모비우스가 드디어 각성한다. 30일(수) 개봉하는 신작 ‘모비우스’에서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자레드 레토)는 자유자재로 고속비행하고 음파까지 이용하는 모습이다.
희귀병을 앓던 생화학자 마이클 모비우스는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고, 그 역효과로 인간의 피를 갈망하는 안티히어로로 거듭난
‘모비우스’ 역에 자레드 레토
희귀 혈액병으로 어린 시절부터 다리를 절던 생화학자 ‘마이클 모비우스’는 흡혈박쥐를 매개체로 한 연구 끝에 치료제를 발명한다. 하지만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초인적인 힘을 갖게 됨과 동시에 흡혈하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는 악조건도 떠안는다. 특별한 힘으로 세계와 인류를 구원한다는 마블 코믹스 히어로들의 마음가짐과는 거리가 멀
2020년 새해를 엊그제 맞이한 것 같은데 2월도 어느새 반 정도 흘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 마음껏 외출하기 어려워 몸과 마음이 적적할 때 ‘따끈따끈한’ 넷플릭스 신작들을 보며 봄기운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 넷플릭스 대표 러블리 커플이 돌아온다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는 계약 연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3차 한글 예고편이 공개되며, 등장 악당(빌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데드샷, 할리 퀸 등 DC코믹스의 악당들이 팀을 이루는 빌런 ‘어벤져스’다. ‘엔드 오브 왓치’, ‘퓨리’ 등을 제작한 데이비드 에이어가 감독을 맡았다.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시선을
유튜브를 창업해 성공 신화를 썼던 '스티브 첸(Steve Chen)'을 기억하는가? 그가 다시 돌아왔다. 바로 스타트업을 다시 창업해 화려하게 부활한 것이다.
한국 가수 싸이와 아카데미 조연상 수상자 자레드 레토가 투자해 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스티브 첸의 스타트업의 이름은 바로 '놈(NOM)'이다.
놈은 음식과 관련된 생방송 프로그램 일명 쿡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예고편이 공개되어 화제인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부에 의해 ‘자살특공대’로 뭉친 불량한 수퍼히어로 악당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다룬다. DC코믹스 원작을 바탕으로 영화화 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악역들로 구성이 되었다.
특히나 배우들의 메소
배우 이병헌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7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LA카운티 미술관(LACMA, The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서 ‘2015 LACMA Art + Film Gala’ 행사가 열렸다.
‘2015 LACMA Art + Film Gala’는 브랜드 구찌가 후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출연 배우 자레드 레토와 씨엘이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투애니원의 멤버 씨엘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레퀴엠'에 출연했던 자레드 레토"라는 짧은 소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레드 레토와 씨엘이 어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 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 미국 연애 매체는 "자레드 레토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마지막 희생자가 될까"라는 제목으로 염문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정하게 귓속말을 하며, 스크십을 하는 등 연인 같은 모습을 서로의 트위터에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어사이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자레드 레토'라는 새로운 조커의 탄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부에서 비밀리에 죄수들을 이용해서 불법적인 일을 처리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팀이다. 주인공들이 모두 지독한 악당이라는 것이 어벤져스와의 차이점이다.
영화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분은 바로 ‘자레드 레토 표’의 조
1. 명왕성
13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는 ‘명왕성’이 차지. 당초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것으로 조사되면서 화제를 모음.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명왕성 무인 탐사선 뉴호라이즌스로 관측한 결과 명왕성의 지름이 2370km(±19㎞)로 집계됐다고 밝힘. 이는 당초 추정치보다 약 80km 큰 것. 뉴호라이즌스는 14일 오전 시속 4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신제품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가 프랑스 파리 패션계에 데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파리 샹젤리제 주변의 조르주 생크 호텔에서 파리 패션계 주요 인사에게 두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인 이영희 부사장을 비롯해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패션계 주요 인사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시즌 호텔에서 글로벌 톱 패션 미디어의 에디터와 셀레브리티 백 여명을 초대해 '테이스팅 나잇 위드 갤럭시(Tasting Night with Galaxy)'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파리 샹
1.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작사 워너브라더스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의 출연진을 공개해 화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조커 역에는 올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았던 자레드 레토가 낙점 돼. 이보다 앞서 조커의 연인 역할에 마고 로비가 낙점돼 화제를 모으기도. 이 밖에 윌 스미스와 톰
미국 유명 힙합 가수인 스눕독과 할리우드 배우 자레드 레토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5000만 달러(약 530억원) 펀딩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FT)는 1일(현지시간) 지난 2004년 레딧이 론칭할 당시 세계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와이컴비네이터(Y-Combinator)가 주도하는 펀딩에 스눕독과
빅뱅이 미국 빌보드에서 주관한 팬덤 투표 ‘FAN ARMY FACE-OFF'에서 최종 우승했다.
미국 빌보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최종 투표에서 빅뱅의 팬덤인 VIP가 총 91% 투표율을 기록하며 우승했다”고 밝혔다. 빅뱅 팬덤인 VIP는 2014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자레드 레토가 속한 팀으로 잘 알려진 서티 세컨즈 투 마르스(Thir
그룹 빅뱅이 미국 빌보드에서 주관한 팬덤 투표 ‘FAN ARMY FACE-OFF’ 파이널(결승)에 진출했다.
빅뱅 팬클럽인 ‘VIP’는 1라운드에서 리한나 팬클럽, 2라운드에서 셀레나 고메즈 팬클럽, 3라운드에서 소녀시대 팬클럽과의 경쟁에서 승리, 현재 4라운드에 진출해 스킬렛 팬클럽과 경쟁했다.
3일 종료된 4라운드에서 VIP는 총 65.87%의
오늘 개봉 영화
6일 약 14편의 신작 영화들이 개봉했다.
이날 오전 11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300: 제국의 부활’은 전체 개봉작 중 실시간 예매율 33.3%로 1위에 올랐다.
300: 제국의 부활은 2006년 개봉한 ‘300’속편으로 전편에 이어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과 영상미를 자랑하며 아르테미시아 역을
[오늘 개봉 영화]300: 제국의 부활
네티즌 평점 : 8.43
102분/ 감독:노암 머로/ 출연: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레나 헤디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 장군 테미스토클레스는 페르시아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모든 그리스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피자 서빙' 매너를 선보인 브래드 피트의 어색한 미소가 포착됐다.
3일 오전 10시(한국시간)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여성 코미디언 엘렌 드제너러스는 스마트폰을 들고 스타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실시간으로 SNS에 올렸다.
이날 드제너러스는 객석에 난입해 여우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