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가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라고 적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자영업자 단체로부터 고소당했다.
19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자영업자 단체 ‘자영업연대’는 “안산이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라고 주장하며 선량한 자영업자 전체를 모욕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산의 경솔한
코로나 확산 우려에 시민들 비판 쏟아져워킹맘 "돌봄교실 없어서 반차 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20일 총파업 및 대규모 집회를 강행했다. 이번 대규모 집회로 많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시민들 사이에선 위드 코로나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민주노총이 집회를 강행하는 것은 국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행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