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설의원의 요구를 거부한다.
23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17회에서 설의원은 ‘자신을 고소한 사람들 전부 가만 둘 수 없다’며 도현(정은우)에게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도현은 거부한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하나(박한별)는 도은(한유이)에게 도현이 하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변해버린 정은우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9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7회에서는 라공(김주영)이 황소간장의 장고를 팔고 업종을 변경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라희(윤세인)는 도현(정은우)이 이
‘잘키운딸하나’ 남자의 순정은 변하지 않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04회에서는 한윤찬(이태곤 분)에게 두 가지 소식을 전해 듣는 장하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하나는 한윤찬으로부터 1년 전 사고로 입은 상처가 모두 완치됐다는 소식과 장라공(김주영 분)이 대
‘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윤세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5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4회에서는 서집사를 야단치는 라희(윤세인)를 본 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도현은 자신이 참을성마저 없어지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자신에게 거슬리는 행동을 하지 말라
‘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박한별 생존 소식에도 매정한 말을 내뱉었다.
2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03회에서는 주효선(윤유선 분)으로부터 장하나(박한별)의 생존 소식을 듣게 된 설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주효선은 설도현을 따로 불러 장하나가 살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1년 전 사고 후유증으로 악몽에 시달린다.
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3회에서는 1년 전 사고 후유증으로 악몽에 시달리는 하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도현(정은우 분)은 하나에게 그때 쫓아온 사람들을 기억하는지 묻는다. 그러
‘잘키운딸하나’ 윤세인이 최재성의 보좌관이 됐다.
1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2회에서는 하나(박한별)가 실종된 지 1년 후 SS그룹 부회장이 된 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도현은 리틀 설진목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냉혹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설회장(
‘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SS그룹 신임 회장이 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1회는 수렵장에서는 설진목(최재성)과 고광철(김진근)에 의해 구타 사건이 발생했다. 장하나(박한별)가 실족하고, 한윤찬(이태곤)이 총상을 당했다. 또 설도현(정은우)은 구타를 당했다. 그리고 1년 후 SS그룹 새 회장
‘잘키운딸하나’ 이태곤이 정은우와 박한별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85회에서는 간장 창고에 단둘이 남게 된 장하나(박한별 분)와 설도현(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라희(윤세인 분)의 방해로 간장 판매에 차질이 생긴 장하나와 설도현은 창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