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5.1 지진·서울 인천 여진… "한반도, 안전하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한반도, 안전하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홍태경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 과학과 교수가 지난 14일 MBC 이브닝뉴스에 출연해 한 말이다. 그는 "지금 한반도와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역대 가장 큰 관측이 있었는데 93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홍 교수는 "한 40회 전후가 한반
모순균, 장국영 11주기
장국영 11주기를 맞아 그가 사랑한 여인 모순균이 화제다.
1일 장국영의 11주기를 맞아 장국영이 사랑했던 배우 모순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순균은 장국영이 생전에 유일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여인으로 알려졌다.
‘여적TV’활동 당시 장국영은 모순규에게 반했고 그녀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
장국영 11주기, 만우절
홍콩배우 장국영이 사망 11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그를 둘러싼 풀리지 않는 의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국영은 2003년 4월1일 만우절에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24층에서 뛰어내렸다. 그의 나이 46세이었다.
당시 장국영은 죽기 직전 "한 명의 20대 청년을 알았다. 그와 탕탕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