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사장 전시회 참가기술 동향‧미래 계획 공유AI‧서버용 MLCC‧FCBGA전장용 MLCC‧카메라모듈 소개
삼성전기가 세계 최대 전자 부품 전시회인 '일렉트로니카 2024'에 참가해 차세대 전자부품 기술력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렉트로니카는 3000개 이상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이 참가하고, 8만 명 이상 방문하는 전시회로 독일 뮌헨에서 1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앞으로의 10년은 전기차(EV)·자율주행 및 서버·네트워크 시장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30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기술, 그중에서도 핵심 기술 확보 여부가 기업 생존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삼성전기가 단계적으로 미래 성장 시장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장덕현 사장, 협부회 회장사 직접 찾아사업별 전략ㆍ제품 추진 방향 등 교류
삼성전기가 22일 이오테크닉스사에 방문해 '협력사 협의회(협부회)' 회원사들과 '동반성장 소통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반성장 소통포럼은 회사의 전략과 계획, 투자 전망 등을 교류하고, 쌍방향 소통을 통해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협부회 회원사 30여
삼성전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주주들에게 '초일류 테크(Tech) 기업' 도약 위한 중점 추진 전략 제시정승일 사외이사, 최재열 사내이사 신규 선임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20일 "외부 환경 불확실성에도 흔들림 없는 강건한 사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며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밝혔다.
장 사장은 20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51
AI·전장 등 미래산업 대응 위한 신사업 비전 제시MLCC·카메라·기판 등 핵심 기술 기반 신사업 추진
삼성전기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 서버, 전장,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신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대표이사)은
1일 수원사업장서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전자부품 대표기업 도약 "디지털 미래 위한 엔지니어링 기반 기술 혁신"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끊임없는 혁신, 기술 한계 극복'을 강조했다.
삼성전기 1일 수원사업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덕현 사장 등 경영진을 비롯한 임
장덕현 사장이 이끄는 삼성전기가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 사업 전환에 가속패달을 밟고 있다.
삼성전기는 자동차용 카메라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과 품질, 안정적인 제품 공급 역량을 인정받아 현대자동차·기아로부터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현대자동차·기아 차량에 SVM(서라운드뷰모니터)용 카메라와 후방 모니터용 카메라 등 2종을 공
삼성전기는 입사 1년차 신입사원이 사업장 인근 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로 첫발을 내딛고 1년이 지난 신입사원들을 축하하고 사회적 책임과 이웃을 돕는 기업 문화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삼성전기 신입사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자는 취지를 살려 국내 사업장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사업장은 지난 19
26일 SK하이닉스ㆍLGDㆍ삼성전기ㆍLG이노텍27일 삼성전자ㆍLG전자 2분기 영업실적 발표미래 먹거리 사업 성과 주목…기업별 희비 교차
전자 업계의 올해 2분기 ‘어닝시즌’이 다음 주 시작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몰려 있는 만큼 실적에 따라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6일 SK하이닉스,
글로벌 전장 부품 협의체 'Drive+' 동시 가입국내외 사업장, 협력사 전반 점검 및 개선 추진
삼성전기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RBA(책임감 있는 산업연합)과 'Drive+(전장 부품 공급업체 협의체)'에 동시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RBA는 글로벌 공급망의 영향을 받는 기업들이 책임있는 경영
ESG실천 위한 5가지 미션, 쓰레기 줄이기 등 '제로' 만들기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플라스틱 프리 줄라이' 챌린지 동참
삼성전기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생활 속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을 위한 '제로(Zero) 웨이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제로 웨이브 캠페인은 창립 50주년의 '50'을 상징해 5개 ESG 실천 분야에서 '제로
전기차 적용 2종, 정격전압 250 ·100V급…배터리ㆍ헤드램프 탑재나노급 미립화 기술 적용, 독자적인 원재료 표면 코팅 내구성 향상
삼성전기가 자동차용 MLCC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삼성전기는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세계 최고 용량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개발하고, 하이엔드급 전장용 제품 확대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MLCC
삼성전기는 장덕현 사장이 회사 주식 2000주(2억8000만 원 규모)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이번 회사 주식 매입은 장 사장이 취임 직후부터 강조해 온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이라고 했다.
장 사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경기 둔화등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주력사업에서 서버·전장 등 성장사업에 역량을
삼성, 13일 광화문광장서 ‘푸른코끼리’ 캠페인 실시청소년 친사회적 역량 강화 및 피해 학생 치유 지원삼성 등 6자 업무협약…2029년까지 300만 명 교육 계획
삼성이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푸른코끼리 비폭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푸른코끼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친사회적
26일 수원사업장에서 협력사와 소통간담회기술개발, 품질, 생산성 등 5개 부문 우수협력사 시상
삼성전기는 지난 26일 수원사업장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부회) 회원사들과 '2023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기와 협력사가 함께 가꾸는 상생 의지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실현하자"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지난 22일 수원사업장에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초등생 자녀를 둔 임직원 20가정(80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근무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일환으로 추진됐다
재무제표 승인, 사외 이사 선임 등 4개 원안 가결최종구 이사 신규선임, 여윤경 이사 재선임장덕현 사장, 주주들에 향후 비전 설명도
삼성전기가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주주의 편의를 위해 전자 투표제 및 주주총회 온라인 중계도 병행했다.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보고 사항과 재무제표 승인,
6일 ‘CES 2023’서 주요 고객사 미팅전장ㆍ서버 중심으로 사업 재편 가속
삼성전기가 전장(자동차부품)ㆍ서버 시장에서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적극적인 거래선 확보와 신사업 진출, 인수합병(M&A)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에서 사업 재
지난 목요일 ‘썰톡’서 직원들과 ‘탄소중립 소통’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선순환의 중요성 강조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중요성과 삼성전기의 현 상황 등을 설명하기 위해 임직원과의 소통에 나섰다. 또 사내 탄소 중립 정책을 세우고 임직원과의 소통 및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도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근
삼성전기는 장덕현 사장이 1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알프레도 파스쿠알 산업부 장관을 만나 필리핀 법인의 주요 활동과 혁신기술 사례 등을 설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장 사장은 이번 면담에서 필리핀 업체와의 교류 및 현지 대학과의 산학협력, 인더스트리 4.0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 사장은 조상호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부사장 등 삼성 경영진과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