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상순이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김상순은 모 매체와 인터뷰에서 "요즘 TV를 보면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다. 훈련이 안 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며 운을 뗐다.
이어 "배우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 스타는 실력 없이도 되지만 배우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 장동건, 원빈처럼 성장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상순은 "다
정유민은 ‘유나의 거리’, ‘하이스쿨:러브온’, ‘순정에 반하다’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는 작은 배역이라도 허투루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한 장면이라도 최선을 다했다. 주연 배우보다도 캐릭터를 더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정유민은 그 작품에서 꼭 존재해야할 인물이 됐다. 정유민은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할 때 학업과 병행해야 했다.
EBS, 현충일 특선영화로 '태극기 휘날리며' 편성…"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해"
EBS가 6일 현충일을 맞아 특선영화로 '태극기 휘날리며' 편성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방송된 '태극기 휘날리며'는 장동건, 원빈 주연의 영화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강제규 감독이 영화 ‘쉬리’ 발표 후 6년 만에 내놓은 작품으로 직접 제작·각본·기획·연출을 맡은
우리는 형제입니다 조진웅 김성균 장동건 원빈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의 배우 조진웅과 김성균이 ‘태극기 휘날리며’의 장동건 원빈과의 차이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오전 11시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우리는 형제입니다’(감독 장진) 제작보고회에는 장진 감독과 조진웅 김성균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조진웅과 김성균
조진웅, 김성균이 장동건, 원빈과 비교에 견해를 드러냈다.
장진 감독, 조진웅, 김성균 등이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극 중 형제로 출연하는 조진웅, 김성균은 이날 ‘우리는 형제입니다’ 행사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장동건, 원빈과 어떤 점이 다른가”라는 MC 박경
배우 장동건이 새 영화 ‘우는 남자’와 ‘아저씨’의 차이점을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우는 남자’(제작 다이스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장동건, 김민희와 이정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장동건은 “개인적으로 ‘아저씨’란 영화를 좋아한다. ‘우는 남자’는 ‘아저씨’
'혈액형의 진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출연 배우들의 혈액형이 공개되면서 '혈액형의 진실'에 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늘고 있다.
이유는 즉, 지난 19일 SBS 공식홈페이지에 "촬영 대기시간 혈액형 이야기! 혹시 너도 A형이냐?"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기재됐기 때문. 이 영상 속에서 상속자들의 출연 배우 이민호,박신혜,강민혁과 감독 모두
조정치가 쭉 고수해오던 뽀글머리 스타일을 바꿨다.
조정치는 24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헤어 디자이너가 꿈이었다는 정인의 도움으로 신혼집에서 장동건, 원빈 등 톱스타들의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정인은 장동건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조정치에게 장동건과 묘하게 닮았다며 “정말 의외의 남자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어 조정치는 원빈의
‘억!’ 소리나는 연예계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는 누구일까. 드라마, 영화, 예능, 가요 행사 등을 통해 그들의 출연료를 살펴봤다. ‘부익부 빈익빈’이란 말처럼 톱스타들의 출연료는 천정부지다.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가장 높은 배우는 단연 한류 스타 배용준이다. 배용준은 2007년 ‘태왕사신기’ 출연 당시 회당 2억 5000만원이란 어마어마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출연한 ‘SNL코리아’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30일 오후 생방송된 tvN ‘SNL코리아’는 박진영을 호스트로 맞아 각양각색의 퍼포먼스와 콩트를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9세 이상으로 시청가능연령등급을 상향 조정한만큼 섹시 코드는 물론 병맛 유머와 강도 높은 시사 풍자까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어른들이 즐길
배우 전지현이 1일 결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랑 최준혁 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인 최준혁 씨는 180cm가 넘는 큰 키에 전형적인 미남으로 현제 미국계 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금융맨이다.
1981년생 동갑내기인 전지현과 최 씨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으며 성인이 된 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전지현이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 최 모씨와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최 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1년생 동갑내기인 전지현과 최 씨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으며 성인이 된 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전형적인 미남으로 현재 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인 금융맨이다.
한 연예 관계자는 최씨의 외모에 대해 "장동건, 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