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결혼식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장윤주의 과거 란제리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윤주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 화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윤주는 누드톤의 란제리를 입고 핫팬츠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모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은 “장윤주 신랑 완전 부럽다”
모델 장윤주가 행복한 5월의 신부가 됐다.
장윤주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의 한 음식점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장윤주는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이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래서 둘 이상은 낳고 싶다”며 “서로 닮겠지만 신랑을 더 닮았으면 좋겠다. 아들 딸 구분 없이 둘 이상 낳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장윤주는 4세 연하의 남
모델 장윤주가 5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무한도전’에서 노홍철과의 가상결혼 방송이 재조명 받고 있다.
23일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은 배국남닷컴과의 통화에서 “장윤주가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랑은 4살 연하의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사업가”라고 전했다. 장윤주와 예비신랑은 가을 일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본격적인 열애는
모델 장윤주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23일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은 배국남닷컴과의 통화에서 “장윤주가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랑은 4살 연하의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사업가”라고 전했다. 장윤주와 예비신랑은 가을 일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본격적인 열애는 올해 1월부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패션 및 취미, 종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