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가 피팝(PPOP)과 메가폰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글로벌 콘텐츠에 적합한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IHQ는 24일 피팝과 메가폰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피팝은 아마추어 음악인을 포함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높은 음원을 제작해 퍼블리싱 및 유통하는 플랫폼이다. IHQ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제2의 tvN을 꿈꿉니다.”
언론인 박종진을 총괄사장으로 영입한 종합 미디어 기업 IHQ가 콘텐츠, 유통망, 플랫폼까지 모두 갖추며 미디어 공룡 기업으로의 출범을 예고했다.
2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IHQ 채널 개국 및 드라마 ‘욕망’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진 IHQ 총괄사장, ‘욕망’의 곽기원 감독과 배우 이지훈이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신율(오연서)가 황제가 될 왕소(장혁)를 위해 고려를 떠났으나 결국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날 정종(류승수)은 왕소에게 선위를 명했다. 정종의 의견을 따를 수 없다던 왕소는 정종이 “네가 이나라 고려를 지켜다오”라고 말하자 더는 반대하지 못했다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의 가짜 죽음을 모르고 오열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개봉이 어딨는거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명(안길강)은 “이미 장례까지 치루고 화장까지 끝냈다”라고 말했다.
왕소
'빛나거나 미치거나' 22회 예고, 임주환, 자객 위협받는 오연서에 "넌 오늘 죽은 것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임주환이 오연서를 구하기 위해 그녀의 죽음을 위장한다.
31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에서는 왕욱(임주환)이 신율(오연서)의 목숨을 노리는 왕집정(이덕화)를 시선을 피하기위해 그녀의 죽음을 위장하는 모습이 그려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 예고 임주환, 오연서와의 국혼 준비..."저를 살리지 마세요"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 예고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에서는 왕욱(임주환)이 신율(오연서)과의 국혼 준비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왕소(장혁)은 왕집정(이덕화)가 청해상단의 부단주인 신율과 관련된 큰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 예고, 임주환 "장혁-오연서 혼인, 역이용 해야 합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 예고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 예고에서 정종(류승수)이 자신을 찾아온 왕욱(임주환)에게 칼을 빼들며 "네 놈이 황제가 된다한들 나 같은 황제 밖에 더 되겠느냐"라고 광기어린 목소리로 말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시한부 알고 폭풍 오열..."언제 죽을지 모른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가 냉독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5년 전 개봉에서의 혼인이 들통 나 황궁 옥사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혼인 사실이 들통난 상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과거 혼례 사실이 들통났다.
23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권인찬-김선미 극본, 손형석-윤지훈 연출) 19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개봉에서의 혼례가 들통나고 왕식렴(이덕화 분)이 두 사람을 옥에 가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식렴은 곽장군(김법래)을 증인으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애틋한 '옥중로맨스'를 선보인다.
공개된 예고에서 왕소는 정종(류승수)에 "직종(이덕화)의 얕은 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고 말한다. 이에 정종은 "걱정마라. 내 오늘만큼은 해야할 일을 꼭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이른바 '무릎베개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애틋한 모습이 그려졌다.
중원에서 고려로 돌아온 왕식렴(이덕화)의 아들 왕풍(강기영)은 신율을 찾아가 "네 듣던 대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사랑 속삭이는 새…임주환, 둘 관계 눈치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애정이 무르익는 가운데 임주환이 이들의 하룻밤 혼인 사실을 눈치챘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청해상단에 들렀다가 신율(오연서 분)을 희롱하던 왕식렴(이덕화 분)의 아들을 내쫓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무릎베개 데이트를 즐긴다.
17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18회에서는 장혁과 오연서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연서는 자신의 무릎을 편안한 표정으로 베고 누워 있는 장혁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 예고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에서는 장혁이 임주환에게 고려의 운명을 함께 바꿔나가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장혁)는 왕식렴(이덕화)의 사가 비밀의 방에서 청동거울 조각을 찾아내고 황보여원(이하늬)에게 왕집정을 무너뜨릴 모든 증거를 잡았으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 예고가 공개됐다. 특히 17회에서 임주환이 오연서를 위해 거짓증언을 해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에서 왕욱(임주환)은 신율(오연서)을 살리기 위해 거짓증언을 한다. 공개된 예고에서 왕욱은 여원(이하늬)에게 "서로를 밝고 경쟁하는 법만 배웠
장혁, 오연서 주연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월화드라마 시청률 독주와 KBS 1TV ‘가요무대’의 선전이 계속됐다.
1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9일 밤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1.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방송 3사 월화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유준상,
‘빛나거나 미치거나’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마음에 없는 이별을 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가 왕소(장혁)을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율은 왕소를 불러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방문을 삼가달라”고 이별을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겼다. 왕소는 “나를 오라고 한 이유가
장혁, 오연서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월화드라마 시청률 왕좌를 굳게 지켰다.
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일 밤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시청률 11.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로써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6.5%의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와 4.1%의 KBS 2TV 월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