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1이 치르는 2026학년도부터 전문대 입시에서도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의무적으로 반영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이같은 내용의 '2026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확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교육부가 4월에 발표한 '학폭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에서는 학생부 위주, 수능위주, 논술, 실기/실적
전문대들이 2024학년도에 신입생 16만여 명을 모집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 여파로 전년 대비 6.5%(1만1523명) 감소한 규모다.
25일 전문대학 협의체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132개 전문대학의 '2024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내년 2024학년도 전문대 전체 모집인원은 16만65
현재 고2가 대학에 진학하는 2023학년도에 전국 133개 전문대학이 총 19만1965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대비 4960명(2.5%) 줄어든 수치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3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2023학년도 전문대학 입시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은 14만9210명(77.
현재 고1에 적용되는 2023학년도 전문대학 입시전형에서는 수험생과 관련 있는 입학 업무 담당자가 평가에 참여할 수 없도록 공정성이 강화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3일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한 '2023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이같이 발표했다.
고등교육법에 따라 전문대교협은 학생들이 입학해 학기
2018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은 모집일정을 통일해 21만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37개 전문대학의 2018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9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2018학년도 전문대학 총 모집인원은 21만129명이다. 2017학년도 21만4857명에 비해 4728명(2.2%) 감소한 규모다.
모집인원 감소
오는 201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문대 역시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성적이 반영된다. 또 전형방법이 간소화되고 지역인재 특별전형도 생겨난다.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문대교협은 2017학년도 수능에서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는 만
201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모든 전문대학의 정원 내 특별전형이 최대 7개로 간소화 된다. 또 복합한 입학전형을 쉽게 알도록 전형체제의 표준안도 도입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3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그간 대학별로 자유롭게 운영하던 특별전형이 7개 통합기준에 따라 통합될 전망
2013학년부터 전문대학의 모집 정원이 크게 줄어든다. 이는 고교졸업생 수의 감소에 따른 것으로 특히 정원외 전형의 선발인원은 18% 정도 줄어들 예정이다.
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28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13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계획을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전국 전문대학의 2013학년도 모집정원은 201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