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달본부·재무관리본부·푸르지오서비스 직원들이 노후주택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및 문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주택 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 재능기부 활동을 통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서울 노원구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대우건설 인사경영지원·경영기획본부 직원은 동광모자원을 찾아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모자원은 자녀가 최소 2명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최대 3년까지 주택을 무상임대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우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하고 있다. 노후주택 보수부터 낙후지역 벽화 그리기까지 활동 유형도 다양하다.
대우건설은 매년 서울시의 노후한 주택을 방문한다. 거주민이 직접 보수하기 어려운 집을 찾아 도배, 장판과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 활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대우건설은 17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와 기업가치제고본부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벽지제거, 천장 도배, 단열작업, 장판 교체, 내외부 주거환경 개선작업 등을 실시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7년부터 실시해온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의 범위를
아주그룹이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철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행보를 이어갔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은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故 청남 문태식 아주그룹
‘2018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상을 수상한 대우건설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들이 뜻을 모아 시작한 봉사 프로그램부터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활동까지 그 유형도 다양하다.
대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이다. 2007년부터 사내 자원봉사 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봉사활
대우건설은 최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시립평화로운집에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모금액 1000만 원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대우건설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캠페인이다. 2006년부터 전개한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총 1억 700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IBS타워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유니세프 AWOO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AWOO’는 내 동생이라는 의미로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40명이 참여했다. 만들기 꾸러미를 구매하면서 기부한 금액은 UN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를 통해 홍역·결핵·말라리아의 위협받고 있는 어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40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저체온
대우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사내 자원봉사 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봉사활동을 각 본부 및 실별로 이어가며 진행하는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내 자원봉사 조직은 2007년부터 조직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우건설은 2012년 3월 14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용산구 소재 재가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과 생필품 기부를 진행한
대우건설이 국내외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매년 서울시 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은평천사원을 방문한다. 시설 환경 정화는 물론 영유아 돌보기, 만들기 수업 등의 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이 곳에 임직원이 직접 김장한 김치 300포기를 전달했다.
이는 대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중 하나
대우건설이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주택사업본부·경영진단실 임직원 60명은 3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환경미화, 식사와 목욕 도우미, 직업재활활동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전모아 사랑실천’ 성금 10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회사 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른바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인데 이 프로그램은 2007년 부터 사내 자원봉사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봉사활동을 2012년 부터 각 본부 및 실별로 이어가며 진행하는 전사적 활동으로 확대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지난 2012년 3월14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용산
대우건설이 17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우건설 임직원 125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에서 대우건설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104마을에 연탄 2만장을 기부했으며 이중 3000장을 3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104마을에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사회복지시설 ‘우성원’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소재)장애인들을 위한 봄소풍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인 이날 행사에는 ‘우성원’의 지적장애인 60명과 대우건설 임직원 60명,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0명이 참여했다. 놀이기구 탑승과 퍼레이드 관람을 하며 외출
"아직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는 비전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 대우건설의 성숙한 기업문화를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우건설은 핵심 사회공헌 타깃층을 '장애인'으로 선정해 복지시설 인프라 개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문
대우건설은 올 한해 동안‘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을 한 결과 △장애인 △노인복지 △보육시설 등 39개 시설에서 75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은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 실시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시성 이벤트나 단순 기부 차원을 넘어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