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센싱이 자체 개발한 ‘트래픽 레이더(Traffic Radar)’가 8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9)'에서 ‘KES이노베이션 어워드’ Best New Product로 선정됐다.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전자∙IT산업의 재도약과 성장을 이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매년 선정한다. 올해 비트센싱의 ‘트래픽 레이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COEX 전시장 D홀에서 제19회 IMID 2019 전시회(Korea Display Exhibition)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IMID 2019 전시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과 함께 ‘한국전자산업대전(Korea Electronics Grand
반도체 산업 내 전 영역이 집결해 최신 반도체 기술 흐름을 한눈에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8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21회 반도체대전(SEDEX, SEmiconDuctor EXhib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도체대전(SEDEX)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같은 기간 한국전자전(주관: 한국전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전자 IT업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전자 IT의 날’ 유공자 포상식을 열었다.
‘전자 IT의 날’은 2005년 전자수출 1000억 달러 돌파를 기념해 제정됐다.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일에 맞춰 전자 IT산업 발전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 통합 전시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27일까지 진행되는 한국전자산업대전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메르세데스-벤츠 등 국내·외 729개 업체가 참여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자동차‧IT융합, 반도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년 방송장비 구축·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전자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부문의 방송장비 구축 및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송장비 구축·운영의 주요 문제점 해결방안’을 다룬다.
기조강연으로는 지자체별로 구축이 확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오는 24일부터 26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전시장 D홀에서 제18회 IMID 2018 전시회(IMID 2018 : Korea Display Exhibition)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IMID 2018 전시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과 함께 ‘전자산업대전(Korea Ele
이에스브이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가상현실(VR)에 이어 증강현실(AR) 분야에서도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이에스브이는 전날보다 1.78% 오른 1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스브이가 이미 지난 4월에 발표한 구글 탱고 기반의 AR오픈소스 플랫폼 '글림스'가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스마트폰 체험을 하고 있다.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부품소재, 멀티미디어,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 IT융합, 3D,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8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최신형 TV가 전시돼 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부품소재, 멀티미디어,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 IT융합, 3D,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8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철도 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부품소재, 멀티미디어,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 IT융합, 3D,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8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최신형 TV가 전시돼 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부품소재, 멀티미디어,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 IT융합, 3D,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8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자동차 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부품소재, 멀티미디어,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 IT융합, 3D,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8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체험을 하고 있다.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부품소재, 멀티미디어,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 IT융합, 3D,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8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체험을 하고 있다.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부품소재, 멀티미디어,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 IT융합, 3D,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8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스마트 냉장고 체험을 하고 있다.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자부품소재, 멀티미디어,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 IT융합, 3D,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8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국판 CES(국제가전쇼)’라 불리는 ‘2017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48회째인 행사는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IMID) 등 3개 개별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형식이다. 17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자동차융합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등 주요인사들이 26일 개막한 ‘2016 한국전자산업대전'현장을 찾았다. 삼성,LG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부스에 전시된 주요 제품을 둘러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권오현 부회장은 LG전자 부스내 마련된 스마트폰 'V20'의 오디오를 체험한 후 "음, 좋네"라는 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