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포트는 자회사인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가 계열회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에 대해 89억52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39.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절강아특전기가 신용대출한도 금액 5000만RMB를 체결함에 따라 영파아특전기와 가흥아특전기가 공동으로 채무보증하는 것”이라며 “신용 대출 한도를 여는 것에 대
웨이포트는 자회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가 24억6403만 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진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6.36%다. 투자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년 6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생산라인 확대를 통한 생산 효율성 증대를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유성티엔에스, 9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신일산업 “황귀남씨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신청 인용”
△SK텔레콤, IHQ 보유주식 전량 매각
△아이베스트투자, 삼일제약 지분 5.16% 보유
△대교, 강영중 회장 5750주 장내 매수
△에프알텍, KT와 247억원 규모 ELMO중계기 단가계약 체결
△해덕파워웨이, 19억원 규모 선박 방향
웨이포트유한공사는 자회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의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9억9462만원으로 전년 대비 58.8%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80억5783만원으로 15.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억267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제품 구성 조정 및 시장 확대로 인해 손익구조에 변동이 있었다”고 설
웨이포트는 자회사 가흥아특무역유한공사가 계열사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의 140억3680만원 규모 채무를 2013년 11월4일까지 보증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05%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신용대출 한도를 여는 것에 대한 채무보증으로 공시일 현재 실제 차입은 이루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웨이포트(WAYPORT)유한공사는 2003년 12월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내 자회사를 통해 제초기, 톱 등 원림공구를 생산해 주로 유럽 및 미국 시장(2009년 수출 비중 80.6%)에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 상장된 다른 중국 기업들이 상장을 위해 지주 회사를 설립한 것과는 달리 지주회사가 먼저 설립되고 자회사가 설립됐다는 점에서 차이는
웨이포트유한공사는 진용 웨이포트유한공사 대표이사가 89.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제품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이하 절강아특)와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이하 영파아특) 두 개의 회사를 100%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절강아특은 신강발시연농업기계과기공사, 상해의원전기판매유한공사, 가흥아특원림기계연구소를, 영파아특은 가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