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선수 4명(KLPGA 2명, KPGA 1명, LPGA 1명)을 새로 영입, 기존 후원 선수들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인 총 18명의 골프 선수단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할 신인 기대주 박혜준(19세), 봉승희(19세) 선수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
bhc가 골프단 창단과 함께 첫 번째 공식 후원으로 오채유 프로를 영입해 bhc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에는 bhc 박현종 회장, 임금옥 대표를 비롯한 bhc 임직원과 오채유 프로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후원 협약식의 주인공인 오채유 프로는 지난해 전북 고창군 석정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점프투어(KLPGA 정회원
BC카드 골프단이 새롭게 출범한다.
BC카드는 5명의 선수로 구성된 ‘BC카드 골프단’ 조인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는 총 4명으로 한국남자골프(KPGA) 이원준 프로와 최호영 프로, 한국여자골프(KLPGA) 김우정 프로와 김희지 프로다.
BC카드 골프단은 KLPGA 통산 13승, LPGA 통산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자사 스포츠단 선수들을 만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NH농협금융은 13일 여의도 소재 컨퍼런스룸에서 '2019 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을 열고 소속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골프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소프트테니스 및 테니스 팀(NH농협은행)과 프로골프단(NH투자증권)
아파트 브랜드 이안(iaan)으로 유명한 대우산업개발이 KLPG소속 프로골퍼 정지민2 선수와 강소휘 선수를 1년간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지민2(1996년생) 선수는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바 있고, 현재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병행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소휘(1999년생)선수는 2016년 국가대표 상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프로골퍼인 동생 손새은 근황을 전했다.
손나은은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김종민, 구준엽, 김정훈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나은은 동생 손새은 골퍼를 언급했다. 손나은은 "손새은이 유명한 브랜드 T사 모델도 했다. 세미는 땄고 현재 PGA를 위해 시합 준비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
손나은 동생 골프선수 손새은이 화제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의 동생이자 프로골퍼인 손새은은 30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라운드 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손새은은 뛰어난 실력 못지않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언니 손나은을 닮아 175cm의 큰 키에 우월
“올해로 ‘40’이라는 불혹의 나이를 넘겼으니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겠죠. 국가의 경제력이나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하겠지만 2028년에 우리 협회는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여자프로골프 1호인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
파워풀엑스(대표이사 박인철)와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회장 이경재)이 여자프로골프발전에 동참한다.
플렉스 파워와 현대솔라고는 2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ㆍ회장 김상열)와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대회 조인식을 가졌다. 점프투어는 KLPGA의 3부투어다.
이 대회는 오는 7월 13차전부터 16차전까지 4차전
국가상비군 출신 박단비(20)가 명품드레스퍼퓸 라비듀(RAVIDEU) 브랜드를 달고 오는 11일 경기 용인 수원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포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박단비가 후원계약을 한 라비듀는 반도체 설비를 기반으로 하는 JDT홀딩스(대표이사 김광수)가 새롭게 론칭한 드레스다.
박단비는 1998
국가대표 출신의 이가영(19ㆍNH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정회원 입회 한달만에 우승했다.
이가영은 19일 전북 군산 군산 컨트리클럽(파72ㆍ6460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총상금 1억 1000만 원, 우승상금 2200만 원)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69-70)로 정
홀인원을 기록한 윤나라(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점프투어에서 첫 우승했다.
윤나라는 17일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파72ㆍ6337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 토백이 점프투어 5차전(총상금 3000만 원)에서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4타차 역전승이다.
이날 윤나라는 버디 3개, 보기 1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ㆍ회장 김상열)는 2일 서울시 강남구 KLPGA 사무국에서 2018 제6기 KLPGA 명예기자 발대식을 가졌다.
KLPGA 올해 명예기자는 우수한 활동을 통해 재위촉된 7명과 신규 선발된 5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명예기자가 활동한다.
선발된 명예기자는 정규투어, 드림투어, 점프투어, 챔피언스투어 등 각종 대회장
윤민경(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프로데뷔후 첫 우승했다.
윤민경은 제주 서귀포시의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ㆍ5808야드)에서 열린 KLPGA 점프투어 1차전(총상금 4000만원) 최종일 경기에서 6타를 줄여 4언더파 140타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800만원. 윤민경은 전날 2오버파 74타로 공동 25위였다.
스
김효주(23ㆍ롯데)가 블랙야크의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Heal Creek)을 입고 시즌을 맞는다.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프로골퍼 김효주와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힐크릭은 김효주 외에 한국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서 활약하는 이소영, 서연정, 권지람과 드림투어의 이수연, 점프투어의 김시아와도 계약해
‘루키’ 최예림(19)이 고진영(23), 김하늘(30)과 한솥밥을 먹는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2018년 KLPGA정규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한 최예림을 새 식구로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청담동 본사 사무실에서 최예림과 계약식을 가졌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3승 등 통산 6승을 올라며 골프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국가대표 출신의 이가영(18세)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가영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준회원 자격을 획득했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국가대표 출신으로 활약해 온 골프 유망주다.
NH투자증권은 매년 저소득 가정 우수고등학생 40명과 스포츠장학생 3명을 지원하는 희망나무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
미국주니어 최강의 전영인(18)과 최예림(19)이 스포츠마케팅 전문 회사 브라보앤뉴(총괄대표 김우택)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중인 전영인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에 선발된 유망주다. 2017년 AJGA 폴로골프 주니어 클래식, 캘러웨이 골프 주니어 클래식 등 최근 3년간 미국 주니어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열리려면?
허윤경(27·SBI저축은행)이 우승하면 된다.
허윤경은 22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첫날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뒤 가진 인터뷰에서
국내에서 쌍둥이 자매가 나란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나선다.
주인공는 일란성 쌍둥이인 김아로미, 새로미(19). 지난 22일 막을 내린 KLPGA투어 아바쿠스 유림골프클럽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 12차전에서 언니 아로미가 정회원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지난 7월 먼저 자격을 따낸 동생 새로미와 함께 KLPGA 정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