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은 8월 임시국회를 18일부터 31일까지 열기로 합의한 데 이어 9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일정 등에 잠정 합의했다. 애초 여야는 ‘추석 전 국감’과 ‘추석 후 국감’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였다. 국감 개최 시기에 따라 국감의 화살이 문재인 정부 또는 박근혜 정부로 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야 3당 모두 추석 후 국감을 주장해 여당이 일
민주당이 14일부터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참여키로 결정하면서 국회가 정상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2시간 동안의 격론 끝에 14일부터 모든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1일부터 인사청문회를 제외한 국회 모든 일정에 불참키로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