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30ㆍ수원 삼성)가 한국대표팀의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을 예상했다.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에서 활약 중인 정대세는 5일 오후 서울 강남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푸마 ‘트리플스쿼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대세는 먼저 “한국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국이 러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아시아 영웅으로 박지성과 정대세가 뽑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시아 영웅(Local Heroes)을 선정했으며 한국에서는 박지성이 뽑혔다고 보도했다.
WSJ는 박지성이 '산소탱크'로 알려져 있다면서 올해가 세번째 월드컵 참가라고 전했다.
신문은 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