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가 솔로 앨범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몽유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정용화는 4일 오후 11시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앨범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면서 일어난 일을 기억 못 한다. 솔로로 활동하는 것 때문에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몽유병 증상 같은 게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솔로로 데뷔한 씨엔블루 리더 정용화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용화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로 1위를 차지했다.
수상 후 정용화는 "팬분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우리 FNC식구들, 우리 멤버들, 가족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 후 정용화는 자신의 트위터
정용화는 20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어느 멋진 날’의 전곡 음원을 선보였으며, 타이틀 곡 ‘어느 멋진 날’은 다음뮤직 1위를 비롯해 올레•지니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출시와 동시에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다음뮤직에서는 1위를 비롯해 나머지 9개 수록곡을 3~11위에 줄세우기 하며 솔로 활동에 대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솔로 정용화
솔로 정용화의 새 앨범 이미지가 공개됐다.
13일 정오 정용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정규 앨범 메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는 YDG, 버벌진트, 윤도현, 임준걸 등 힙합에서 록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하며 첫 솔로 앨범 구성에 대해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상반된 콘셉트 이미지를 공
싱어송라이터 정용화가 상반된 메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첫 솔로 정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3일 정오 정용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정규 앨범 메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에서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에 블랙 수트 차림의 정용화는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다크 섹시’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