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가 신비로운 하와이 여신으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걸은 7월호를 통해 정은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은채는 맥시 드레스를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맥시 드레스로 소녀감성을 한껏 살린 정은채는 핑크 컬러의 세인트스코트 런던 ‘킴벌리 닥터백’을 매치해 청순한 느낌까지 고조시켰다.
또 정은채는 네이비 컬러의 드레스
정은채의 싱그러운 매력이 드러난 화보가 시선을 끈다.
24일 패션 매거진 보그 걸은 7월호에 담길 정은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정은채는 푸른 바다와 짙은 녹음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태도를 선보였다. 정은채는 각기 다른 컬러로 메이크업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정은채는 블루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으로 청량한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한 분위
배우 정은채 화보가 새삼 화제다.
정은채가 지난 4월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컨퓨즈드'에서 펑크 걸로 변신했다.
'데이즈드&컨퓨즈드' 4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정은채는 평소의 청초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영국의 펑크나 고스 문화로부터 영향 받은 듯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정은채는 스모키 메이크업, 부스스한 헤어 스타일, 가죽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