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으로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부산광역시교육청, 경기도 하남시, 충청북도 음성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등이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14일 306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국토교통부는 7일 ‘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과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매년 우수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힘쓴 관계자의 노력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공예박물관이 공공건축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2개 부문(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회 중소기업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4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중기중앙회 주관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중소기업 관련 통계데이터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조사통계에 기반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제안을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수립에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립공원공단과 16일 북한산국립공원 정릉탐방지원센터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수립 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범정부 전략으로 지난해 12월 채택된 ‘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0일 오후 서울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제31회 중소벤처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 13편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1991년부터 중진공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
정부가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관련 국민의 아이디어를 듣는다.
환경부는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2024~2028)'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은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정부의 최상위 계획이다. 이 전략은 환경·해양·산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국민과 함께 그린(Green)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숏폼·슬로건·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캠코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캠코의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신규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국토교통부가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축과 도시 환경에 대한 미래 구상을 다루는 일반 부문뿐 아니라 일상공간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빌딩 부문에 대한 아이디어도 모집한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포스터·에세이
서울 용산구가 다음 달 19일까지 ‘DIY 용산, 우리만의 용산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매력을 더해 성장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분야별로 자유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열렸다.
공모는 △발전하는 용산(일자리, 교육, 경제) △살고 싶은 용산(주거, 안전, 복지, 교통, 환경) △놀고 싶은 용산(
국토교통부는 제3회 대한민국 미래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청년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코트에서 열렸다.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 수요를 발굴해 우리나라 건축공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
혁신정책 아이디어 보고서, 동영상 총 70건 접수…최종 13편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0회 중소벤처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 13편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1991년부터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해오고 있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기관운영 혁신 방안과 신규 사
국토교통부는 ‘제3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우리나라 건축공간 품격 향상 및 건축 분야 발전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우리나라 건축과 도시환경의 미래 구상을 주제로 실제 건축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부가 건축정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국토교통부는 '제2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우리나라 건축공간 품격 향상 및 건축 분야 발전을 위해 국민이 원하는 건축정책 수요를 발굴하고자 지난해 8월 처음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건축과 공간 환경의 현재를 진단해볼 수 있는 내용 혹은 미래 건축
국토교통부는 건축정책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향후 5년간의 건축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3차 건축정책기본계획(2021~2025년)을 수립하고 있다. 국민이 보다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과정에서 첫 공모전을 개최한다는 설명이다.
공모전은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12월초 최종 당선작을
중소기업중앙회가 창의적인 정책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실시한 제1회 ‘중소기업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원)생,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110개 팀이 참여했다. 이중 주제의 활용가능성, 자료 분석 우수성, 독창성, 데이터 활용성 등을 고려해 최종 6팀이 선정됐다.
최우수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약 1개월 동안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기본법 40주년 기념 소비자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공모전에는 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공정위는 이중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5건을 선정해 해당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및 상금을 전달했다.
우수상에는 공유경제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소비자기본법 제정 40주년을 맞아 '대국민 소비자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내용은 소비자안전, 거래적정화, 정보제공, 교육, 피해구제 등 주제별 정책・제도 제안과 소비자기본법 등 공정위 소관 소비자관련 규제법(표시광고법・약관심사법・전자상거래법・방문판매법・할부거래법) 개선 사항 제안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소비자기본법 제정 40주년을 맞아 시장, 기업, 정부 등 모든 시장경제주체를 소비자 중심적·소비자 지향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소비자보호를 위한 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청에 따라 소비자단체, 정부의 입법노력 끝에 의원입법으로 1980년 1월 4일 소비자보호법이 제정됐
정부가 연내 향후 10~20년 단위의 중장기전략을 수립해 발표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현재 우리 경제·사회의 구조적·근본적 문제와 미래 도전요인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이 5~10년 단위 이행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한 로드맵으로 제시된다.
기획재정부는 9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해 제4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운영계획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