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풍자한 영화가 나온다. 영화 '치외법권'과 '응징자' 등을 연출한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 제작사 토르컴퍼니는 15일 "신동엽 감독은 애초 차기작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이 약탈한 황금을 찾는 보물 사냥꾼 영화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보면서 이번 사태를 풍자한 '게이트(가제)'를
2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치외법권'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신동엽 감독이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개그맨 신동엽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임창정과 최다니엘, 장광, 배우 겸 모델 임은경 등이 참석했다.
감독 신동엽은 개그맨 신동엽의 서울예대 후배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거쳐
'옥타곤걸' 이수정이 tvN '푸른거탑'에 이어 새 영화 '미스체인지' 주연으로 나서 늘씬하고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다.
최근 송삼동, 이수정, 정은우, 신유주 주연 영화 ‘미스체인지’의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스체인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는 성인인증을 해야만 볼 수 있는 사진을 비롯, 다소 노출이 있는
영화 ‘미스체인지’에서 처음으로 주연 자리를 꿰찬 옥타곤걸 이수정의 가슴 노출 스틸컷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미스체인지의 스틸컷에는 이수정이 물에 젖은 머리칼을 늘어뜨리고 풍만한 가슴을 움켜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수정 주연의 미스체인지는 ‘자카르타’, ‘몽정기’ 등을 연출한 정초신 감독 작품으로 송삼동, 이수정, 정은우, 신유주 등의 배우
사랑과 평화' 보컬, '넌 나처럼 살지마'...노랫말 '눈길'
오는 5일 개봉되는 영화 미스체인지 OST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미스체인지는 10년 넘게 한 여자만 짝사랑하고 있는 소심한 남자가 낯선 여자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은밀하고도 코믹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때문일까. 영화 미스체
‘몸이 바뀐다’는 소재의 영화가 개봉한다. 그것도 19금으로.
‘자카르타’, ‘몽정기’ 등을 연출한 정초신 감독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여자 앞에만 서면 소심해지는 남자가 낯선 여자와의 우연한 입맞춤으로 인해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영화다.
정초신 감독은 솔직하고 발랄한 남녀의 성(性)이야기를 코믹하고 대담하게 그려내며
이수정 미스체인지
중요 부위만 가린 이수정이 화제다.
방송인 이수정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로코 영화들 이런 장면 진심 찍어보고 싶었는데 ㅋㅋ 저희도 영화 포스터 촬영때 찍어봤어요. 영화 '미스체인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남자 배우 송삼동과 커다란 널빤지로 상반신을 가리고 있다. 이수정과 송삼동은 어깨 윗
제8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 후보로 지명혁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 17명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마감한 영진위원장 공모에 지명혁 위원장, 이강복 전 CJ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지원했고 김의석 현 영진위원장 직무대리와 정초신 전 영진위 부위원장도 본인 혹은 제삼자의 추천으로 위원장 후보에 접수한 것으로 알
취업난 여파로 유명인사까지 구직자들의 '기(氣) 살리기'에 나서면서 대학가에는 취업 관련 유명인사 초청 취업특강이 잇따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존에 인사담당자들이 강사로 나선 채용설명회와 입사전략이 대세를 이루다가 최근에는 유명인사들에 대한 취업특강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연예계와 방송계는 물론 스포츠계, 재계까지 그 분야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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