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지난 2년간 ‘mom편한 꿈다락’ 사업을 통해 지원한 지역아동센터 40개소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의 날을 마련, 총 800명의 어린이들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는 2013년부터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하고 마음 편한 세상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mom편한
롯데카드는 10일 롯데타워와 서울숲에서 열리는 전시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 전시회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라이프’ 앱 터치 서비스에서 해당 전시회 쿠폰을 터치 후 입장 시 보여주면 최대 4명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세
완벽한 테크닉과 환상적인 화면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임스 진(40)의 대규모 기획전 '끝없는 여정'이 4일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뮤지엄(LMoA)에서 열린다.
제임스 진은 1979년 대만에서 태어나 세살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미국 만화산업을 대표하는 DC
디큐브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시작하고 브랜드 할인전과 함께 상품권 증정, 특가 한정판매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디큐브백화점은 세일 첫 주말인 6일까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 디큐브 멤버십카드나 제휴카드 고객이 당일 20ㆍ40ㆍ60ㆍ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 10%에 해당하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정장훈 '제임스진' 대표가 tvN '김미경쇼'에 출연해 성공비결을 전했다.
정장훈 대표는 22일 방송된 '김미경쇼'에 출연해 뉴욕 월가의 잘나가는 변호사에서 돌연 패션 CEO로 변신해 큰 성공을 거둔 비결을 밝혔다.
그는 변호사를 그만두고 청바지 브랜드 '제임스진'을 론칭해 첫 해에만 매출 400억원을 올렸다.
특히 정장훈 대표의 '제임스진'은 제시카
패셔니스타 정려원과 문채원이 각 드라마에서 캐릭터는 다르지만 스키니 진으로 스타일을 살렸다.
정려원은 SBS TV ‘드라마의 제왕’에서 따뜻한 성격을 가진 작가 이고은 역할을 맡고 있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제작사 대표 앤서니 킴과 사사건건 대립하며 안방극장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매회 다양한 스키니 진과 함께 체크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