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전국 10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카카오 클래스 입문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6년부터 함께 운영해 오
DB손해보험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DB손보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부터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해 보험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기술을 가진 혁신적인 스타트업에게 보험 비즈니스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첫번째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에서는 보험분야에서 활용 가능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월 8일부터 2월 29일까지 2024년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이(異)업종 소상공인 등 파트너 기업과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8월 4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세이프키친과 큰삼촌컴퍼니, 십일리터, 커버링 등이다.
△세이프키친
식당 주방 위생관리 전문 스타트업 세이프키친은 세아그룹의 정보통신(IT) 자회사 브이엔티지(VNTG),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문라이트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2021년 6월 창업한 세이프키친은 식당 주방을 대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
카카오는 29일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 ‘카카오클래스’의 7년간 성과를 카카오 정책산업연구 브런치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충남대 소비자행동미디어연구실과 서울대 생활&리테일센터 공동 연구팀(연구책임자 충남대학교 소비자학과 이진명 교수)이 수행했다.
카카오클래스는 카카오의 파트너,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
제주맥주는 지난 7월 브랜드 경험 신규 웹사이트 오픈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한 달 살기를 지원키로 한 것이다. 제주에 체류하는 동안 항공권과 숙소, 렌터카, 방역용품까지 지원해주는 ‘제주맥주, 한 달 살기’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됐다. 웹사이트는 오픈 15일만에 60만 명이 방문했고 200만 페이지뷰를 달성했다. 제주살기에 도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 및 생태계 발전을 위해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카카오, 삼성전자와 함께 공동주최자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2020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은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행사다. 9월 18일부터
지역 내 자연적 특성, 유무형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로컬크리에이터 1기가 공식 출범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로컬크리에이터들을 격려하며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2일 서울 성수동의 창작자를 위한 문화공간인 코사이어티에서 1기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출범식은 올해 처음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2019’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블록체인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 및 클레이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제주 블록체인 해커톤 2019’는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활용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
CJ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유망한 작은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돕는 제3회 작은기업 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오크리에이터스(O! CreatUs·Open+Create+Us)'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일까지 충청∙호남∙제주 지역의 작은기업과 전국의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모집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작은기업을
“사람들에게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4일 서울시 서초구 미디어 스타트업 공간 디에어에서 만난 김태현(27) 안경잡이 대표는 사회적 경제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영상을 만드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사회적 경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되 이익 창출에도 목적을 두는 경제활동을 말
낙후된 도시를 재생시키면서 청년 일자리까지 만들어 낸 스타트업들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스타트업들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모임이 제주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도시재생 전략포럼(공동대표 김현아 국회의원‧이우종 가천대학교 교수)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제주 김만덕 기념관과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2 일대에서 ‘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졸업한 교육 스타트업 캐치잇플레이(CatchItPlay))가 일본 시장의 러브콜을 받았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캐치잇플레이가 일본의 대표적인 어학교재 전문 출판사인 아르크 (ALC Press Inc,.)와 ‘캐치잇잉글리시(Catch It English)’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캐치잇잉글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AP TechUP+)’ 설명회를 오는 6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연다.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는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퓨처플레이와 아모레퍼시픽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사업 파트너를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 협력형 스타트업 육성
롯데그룹의 창업보육 전문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과 손잡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
1일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창조경제추진단 산하 5개 기관이 추천한 우수 스타트업 7개사와 투자 협약식을 갖고 지속적인 사업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의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진행됐으며, 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재 중심의 사업에 특화돼 있다. 우선 제주센터는 다양한 혁신 주체를 발굴할 수 있는 휴먼라이브러리인 ‘제주 더 크래비터 사람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디지털노마드 환경이 갖춰지면 청년들과 개발자들이 제주에 살면서 전 세계 어디든 취업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자리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
최근 제주도에는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산업 관련 창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티엔디엔(TNDN)은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보급을 위한 모바일 메뉴판과 주문 시스템, 다국어 메뉴판을 자동으로 제작하는 사이트 운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티엔디엔은 일반 상권에서 설치하기 어려운 알리페이, 위쳇페이 등 글로벌
카카오는 지난해 6월 26일 전국에서 13번째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문을 열었다. 제주센터는 제주를 일·휴양·문화가 결합된 창조의 섬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출범했다.
한국이 지역 인재의 수도권 편중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센터는 섬이라는 특성을 극복하고 창업 허브의 구심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는 I
카카오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카카오클래스 in JEJU’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클래스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카카오클래스는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기획한 오프라인 강의 프로그램이다.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 및 단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한다.
참가자는 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