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사망사고'
서울 송파구에 위피한 제2롯데월드에서 또 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제2롯데월드는 최근 18개월간 사망을 포함한 안전사고가 이어지면서 롯데그룹의 안전대책 여부가 비판을 받고 있다.
16일 오후 1시께 제2롯데월드 쇼핑몰 8층 공사장에서 근로자 김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고 김씨는 인
제2롯데월드 수족관 누수 현상에 대한 정부합동안전점검단장인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은 수족관 1개소 외에 벨루가 수족관 주변에서 2개소의 누수현상을 추가로 발견하고 롯데월드 측에 정밀안전진단을 요구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
제2롯데월드 수족관 누수 현상에 대한 정부합동안전점검단장인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은 수족관 1개소 외에 벨루가 수족관 주변에서 2개소의 누수현상을 추가로 발견하고 롯데월드 측에 정밀안전진단을 요구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
제2롯데월드 수족관 누수 현상에 대한 정부합동안전점검단장인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은 수족관 1개소 외에 벨루가 수족관 주변에서 2개소의 누수현상을 추가로 발견하고 롯데월드 측에 정밀안전진단을 요구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태현 기자 h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