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가 27일 교육분과 주관으로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및 특정금융정보법령의 실무 적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국내 전체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스트리미 조성길 COO(준법감시인)가 가상자산사업자 관련 법규의 이해, 신상품 AML 위험평가 및 승인 등의 내용으로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가 25일 특정금융정보법 및 시행령 등(이하 특금법령) 실무 적용 기초를 주제로 한 가상자산사업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닥사 교육분과에서 주관했으며 전날 닥사 회의실에서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교육에는 닥사 회원사 및 코인마켓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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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공무원 실종 당시 ‘월북 가능성 없다’라는 취지로 보고받았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
과거 조성길 한국 행 주장하며 추진위원회도 구성조성길 한국 망명 관련 "가급적 공개하지 말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대사관 대사대리의 신분 노출을 자제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태 의원은 7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조 전 대사대리와의 20년 지기 우정을 강조하며 "조성길 본인의 동의 없이 관련 사실이 언론을 통해 무분별하
이낙연 "노동법 개정,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노동법 개정 제안에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서 열린 대기업 사장단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노동자의 생존 자체가 벼랑에 서 있고 노동 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잠적했던 조성길 전 북한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정원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태경 국민의힘 국회의원(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의가 많이 와서 알려드린다”며 “조 전 대사는 작년 7월 한국에 입국해 당국이 보호하고 있는 걸로
우리은행의 자회사인 우리신용정보는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승규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 강북영업본부장, 우리금융지주 전략담당상무, 우리은행 경영기획본부부행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정징한 부사장, 조성길 상무이사, 최연호 상임감사도 새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