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 출연 예정인 배우 조여정이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체력단련 중인 현장을 공개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2월 조여정은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작은 체구에 비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조여정은 당시 사진과
조여정 몸매 관리법이 화제다.
23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조여정’s 힐링 뷰티’ 출간 기념회에서 조여정은 몸매 관리의 고충을 털어놨다.
조여정은 “여배우로서 몸매 등을 특별히 관리해야 하는 게 맞다”며 “몸매관리는 매일 빠트리지 않고 나 자신과 싸워가면서 실천해야 한다는 점에서 종교 같다”고 몸매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조여
베이글녀 조여정의 몸매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조여정은 9일 방송될 SBS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탄력있는 몸매 관리 비법 세 가지를 전수한다.
이날 조여정은 "아찔한 몸매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등산 수영 요가 헬스 등을 즐기며 하루 최소 30분은 운동을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특히 조여정은 몸매 관리 비법 중 요가 매트 한 장만 있으면 집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