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5일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누진제 폐지론에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사장은 이날 한전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감에 출석해 누진제를 폐지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슈퍼 유저(전기요금 과다 사용자)를 위해서는 전기요금 누진제는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장은 다만 “지금과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14일 오후 7시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부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복나눔음악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한익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의 부산시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비롯해 천재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감동적인 무대,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3인3색(뮤지컬배우 홍지민, 국악인 오정해, 째즈보
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14일 강관리협회 본부에서 ‘이노비즈기업 임직원 복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노비즈협회 8568개 회원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6개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 우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양 기관은 △상호 업무의 홍보·지원 △사회공헌 사업 협력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