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연상…동·서편으로 이어진 면세점서편엔 신세계존 완성…패션·뷰티 ‘원스톱 쇼핑’동편엔 신라면세점 둥지…신세계 와인존도 눈길
면세업 부진이 계속 되는 가운데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지난달 말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 면세점을 정식 오픈, 불황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양사는 특화존 등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한편
브랜드 유치력·맞춤형 마케팅 주효...코로나19에도 고용·투자 확대위기 딛고 실적 반등…올 연매출 2200억원 전망내년 내실 다지기 돌입…온라인스마트 면세점 준비
면세점업계는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에도 불구 유커(遊客·중국인 단체관광객), 따이궁(代工·보따리상) 등의 발길이 현저히 줄면서 불황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단연
김해공항, 입출국장 면세구역 동시운영소비자 혜택 축소·카니발리제이션 우려주류 경쟁 치열…“가격경쟁력 확보”김태훈 경복궁면세점 대표 “고객 혜택 폭 늘릴 것”
중소·중견 면세업체인 경복궁면세점이 김해공항 출국장 주류·담배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면서 입·출국장 모든 면세점을 품게 됐다. 김태훈 경복궁면세점 대표는 주류 품목의 가격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판매
1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인 경복궁면세점이 신규 오픈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3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T1, T2)의 10년 사업 운영권 입창을 진행한 결과 대기업 권역은 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면세점이, 중소·중견면세점 권역은 경복궁면세점과 시티면세점이 운영권을 낙찰했다.이날 오픈한 김태훈 경복궁면세점 대표는 "공항면세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그랜드면세점, 국토부 이어 기재부·문체부 등 탄원 제출25일 납부기한…임대료 감면 연장 가능성 ‘희박’
올해 첫 공항 면세점 임대료 청구서가 고지된 가운데 임대료를 감면해달라는 중소, 중견 면세업계의 탄원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사실상 임대료 감면 '거부' 답변을 받은 이후의 후속 조치로 업계는 향후 '제 n의 탄원'
인천공항이 면세사업자에 부과할 올해 첫 임대료 납부 고지 시점이 임박하면서 면세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공항이 예고한 대로 임대료 특별감면 혜택이 종료될 시 내야 할 '방세'가 크게 뛸 수 있어서다. 신세계 등 계약 기간이 남은 일부 면세사업자들은 당국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반발하고 있지만, 업계는 감면 혜택이 연장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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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이 중소·중견기업 상생협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본부세관으로부터 ‘WE면세점’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이 선정된 데 이은 2년 연속 인증 획득이다.
‘WE(Win-win Excellent)면세점’ 인증은 면세업계와 중소·중견업체가 자발적으로 상생협력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출성장을 견인하고자
대기업 면세점에 이어 중견 면세점도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선다.
에스엠면세점은 7월 1일부터 해외 명품 선글라스 4개 브랜드 50여 개 종류 상품을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편집숍인 W컨셉몰을 통해 온라인에서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엠면세점은 정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온라인
면세점의 명품 재고 인기는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았다. 롯데백화점이 노원점과 기흥·파주 아웃렛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재고 면세를 내놓자 장마가 시작되며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고객들은 매장 문이 열기도 전에 줄을 섰다. 이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전국 곳곳에서 '명품앓이'가 계속될 전망이다.
25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이날 롯데면세점은 재고 명품을
신세계면세점이 스타트를 끊은 재고 면세품 판매가 다음 주께 다시 풀린다.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이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재고 면세품 판매를 예고했다. 백화점 판매 가격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이번에도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신라면세점이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이르면 다음
동화면세점이 중견 면세점 최초로 재고 면세품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동화면세점은 정부의 한시적인 면세 상품 국내 판매 허용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재고 면세품 할인판매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할인 대상 브랜드는 발리, 투미,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가죽제품류와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불가리, 프라다, 오클리, 레이반 선
SM면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반납한다.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SM면세점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종로구에 있는 서울점 사업권 반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5년) 만기는 내년 1월 28일까지였다. 2015년 첫 중소·중견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던 SM면세점은 인천공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항공·여행·면세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들은 노선 축소와 관광객 감소로 비상경영에 돌입하며 유급휴가까지 속속 도입할 태세다.
23일 항공·여행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79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줄어든 데 이어 감소세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여행업계와 면세업계는 유급휴가
그간 임시로 가능했던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의 일반고 중복 지원이 완전히 합법화된다.
정부는 17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등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1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은 올해 4월 자사고 지원자
정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시내면세점 6곳을 새로 허용하면서 면세사업권을 남발하자 “정체된 시장에 경쟁자만 늘어나는 꼴”이라며 면세 업계의 볼멘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소비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서울 1개, 인천 3개, 광주 1개 등 대기업 시내 면세점 특허 5개를 추가 발급하고, 시내면세점이 없는 충남에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특허
국내 최초 입국장 면세점의 향방이 14일 결정됨에 따라 세계 1위 면세점 듀프리와 손잡은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가 선정될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사업권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은 중소·중견기업만 참가할 수 있다. 때문에 세계 1위 기업이 외국계 기업이라는 이유로 관련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두고 업계의 논란이
내년부터 종합부동산세가 최대 1.2% 오르고 세부담 상한도 최대 300%까지 상향조정된다. 그동안 비과세했던 연간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도 과세가 시작된다. 내년 5월부터는 종교인 소득 과세가 본격화된다.
정부는 26일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내년에 분야별·부처별·적용 대상별·생애주기별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종합해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면세점 시장 판도 변화가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해외여행 30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도 입국장 면세점이 없어 관광객들이 시내나 공항 면세점에서 산 상품을 여행 기간 내내 휴대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입국장 면세점 도입은 해외여행을 하는 국민의 불
문재인 대통령이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면세점 업계가 우려 섞인 목소리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 세계 71개국 135개 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와 왕래가 많은 일본과 중국에서도 이미 도입했고 확대하는 추세”라면서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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