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중소기업청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술특전사 중소기업 잡페어에 참석한 기술부사관들이 부스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 기술인력에 대해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 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국방부와 중소기업청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술특전사 중소기업 잡페어에 참석한 기술부사관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 기술인력에 대해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 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국방부와 중소기업청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술특전사 중소기업 잡페어 부스가 면접을 보려는 기술부사관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 기술인력에 대해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 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국방부와 중소기업청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술특전사 중소기업 잡페어 부스가 면접을 보려는 기술부사관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 기술인력에 대해 중소기업 취업을 알선, 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중소기업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실무 기술력을 갖춘 군 제대 인력이 나선다.
중소기업청과 국방부는 오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술특전사(군 기술인력) 중소기업 잡-페어ᐧ취업 출정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군 기술인력 200명을 중소기업 맞춤형 취업으로 연계,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