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센터를 방문한 장애인 환자들에게 기념품과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002년 장애인구강진료실 운영을 시작으로, 2018년 3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지정돼 2019년 1월 1일부터 임시 진료를 해오다 지
서울대치과병원은 한성희 원장(한성희치과의원)이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인 한 원장은 현재 고향인 의정부에서 29년째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생계가 어려운 어린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사회복지
서울대치과병원이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오는 6월 서울대치과병원 내 준공 예정인 ‘융복합치의료동’의 4개 층에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진료 편의를 위해 전신마취 시설 및 진료역량을 확대하고 장애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장치 등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