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전 세계 48개국에 제공 중인 스마트폰 전용앱 ‘지니 케이팝(genie K-POP)’론칭 1주년을 맞아, 케이팝 특화 영상 서비스인 ‘지니 TV’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니 TV는 24시간 동안 뮤직비디오 방송과 이벤트 생중계가 제공되는 케이팝 특화 방송 채널이다. 글로벌 실시간 중계 플랫폼인 유스트림과 협력해 기획 및 개발됐다.
지니
KT는 미국, 일본, 대만 등 전세계 48개국에 제공 중인 스마트폰 전용 음악 콘텐츠 앱 ‘지니 케이팝(genie K-POP)’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류 아티스트의 특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니 케이팝 스타 프로모션’은 글로벌 한류 포털 사이트인 ‘숨피’를 통해 진행하며, 숨피 이벤트 페이지 내 안내를 통해 지니 케이팝 회원 가입 후
KT는 28일부터 31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혁신 정상회의 행사에 다양한 최첨단 유·무선 IT 신기술을 전시한다. 또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IT 지식 나누는 KT 봉사단체인 IT 서포터즈도 함께 파견해 본격적인 시동에 들어갔다.
KT는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혁신 정상회의인 TAS 2013 행사를 르완다 정부
KT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LTE WARP 등 각종 IT 신기술을 소개한다.
KT는 28일부터 31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혁신 정상회의(Transform Africa Summit 2013) 행사를 르완다 정부와 공동 주관한다고 27일 밝혔다.
TAS 2013은 케냐, 나이지리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12개국 정상과 I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