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관리 및 투자서비스사 BNY멜론(BNY Mellon)이 지상돈 현 대표의 후임으로 박현주 신임 한국대표를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3년간 BNY멜론 한국지사를 이끌어 온 지 대표는 5월 31일 은퇴한다.
박현주 신임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BNY멜론의 서비스와 역량을 총괄 및 확장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 대표는 서울에 근거지를 두
투자 관리 및 투자 서비스 업계의 글로벌 리더인 BNY멜론(BNY Mellon)은 지상돈 전 JP모건체이스은행 서울지점장 을 BNY멜론 한국대표 겸 서울지점장으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상돈 신임대표는 9년간 BNY멜론에서 활동한 후 퇴임한 김윤수 전 대표의 후임자다. (본지 2017년 1월24일자 [단독] BNY멜론 서울지점 9년 만에 대표 교체…
세계 3대 신탁은행인 BNY멜론 서울지점이 지상돈 전 JP모건체이스은행 서울지점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기존 김윤수 대표 후임으로 무려 9년 만에 바뀌는 것이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BNY멜론은 최근 지 전 지점장을 신임 서울지점 대표로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 지 신임 대표는 오는 2월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