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23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건설 기술 공모전 ‘2021 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식을 열고 최종 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건설과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혁신 기술 아이디어를
삼성엔지니어링이 차세대 건설용 3D 프린팅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달 초 3D 프린팅 기술을 통한 건축물 제작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말부터 기술 개발에 착수해 올 초 3D 프린팅 로봇 개발에 성공했고, 이번에 파일럿 테스트용 건축물 제작을 통해 프린팅 로봇의 출력 성능 테스트를 마쳤다. 제작 협력사로는
건설사 SK에코플랜트가 협력사(비즈파트너)와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 사옥에서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에코파트너스 대표사(社) 국영지앤엠과 공정거래 표준 협약을 맺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날 협약에서 △바람직한 계약체결 △공정한 협력업체 선정 △하도급 거래 내부심의위원회 설치·운용 △바람직한 서면
SK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 사옥에서 DS네트웍스, 삼성증권, DS네트웍스자산운용 등과 주거 개발 블라인드 펀드(투자 대상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금을 먼저 모으는 펀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SK건설 등은 첫 작품으로 1020억 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디에스네트웍스 SK-ECO 주거개발 전문 투자형 사모 부동
SK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 사옥에서 IBK캐피탈, LX인베스트먼트와 '친환경 사업 투자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세 회사는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투자를 선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친환경 기업 투자 펀드 조성, 친환경 사업 금융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안재현
남극 식물의 유전자를 이용해 추위와 가뭄에 강한 '벼' 개발에 성공했다.
극지연구소 이형석 책임연구원과 연세대학교 김우택 교수 연구팀은 춥고 건조한 남극에서도 꽃을 피우는 남극좀새풀에서 GolS2 유전자를 찾아내고 극한환경에서의 생존능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실험 결과 남극좀새풀의 유전자를 넣어서 형질을 바꾼 벼는 일반 벼보다 저온 생존율
SK건설은 밀알복지재단과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 플랜트’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에 보낼 방한키트를 제작하고, 후원가정을 방문해 단열작업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SK건설은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600여 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SK건설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에 보내줄 방한키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SK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SK건설 임직원 70여 명과 래퍼 키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기방석, 문풍지, 보온주머
SK건설은 2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사옥에서 ‘공정거래 협약식 및 행복날개협의회 정기총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이재림 행복날개협의회 회장 및 57개 비즈파트너(Biz-Partner)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행 부회장은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청소년 교육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교자채신’을 출범했다. ‘교자채신(敎子採薪)’이란 자식에게 땔나무 캐 오는 법을 가르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SK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교자채신 발대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SK건설은 후원하는 희망메이커 학생들이
SK건설이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밀알복지재단과 저소득 가정 지원 활동을 벌였다.
SK건설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SK건설 지플랜트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 가정에 보내줄 방한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는 SK건설의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에 보내줄 방한키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80여명, 걸그
SK건설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에 보내줄 방한키트 제작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명,
삼천리가 오는 2025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주력인 도시가스 사업 외에 다양한 신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한 발전사업의 매출 비중도 약 8배나 증가하는 등 최근 신사업에서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이어서 에너지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삼천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고객
SK건설은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 플랜트’ 사옥에서 ‘공정거래 이행 협약식 및 행복날개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SK건설 임직원을 포함한 58개 비즈파트너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건설업체는 이날 △계약체결 △협력업체 선정 △하도급거래 내부 심위위원회 운용 △서면발급·보존 등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4대 가이드라인을 발표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1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크리스마스 선물키트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철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70여명,
SK건설은 서울 관훈동 본사와 명동빌딩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심폐소생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SK건설은 심폐소생술(CPR) 강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내강사가 심폐소생술 원리·관련 법규 등 이론 교육과 기도확보·흉부압박·호흡확인 등 실습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
SK건설은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공정거래 이행 협약식 및 행복날개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SK건설은 이날 협약에서 협력업체 선정과 계약체결 및 운용, 하도급거래 내부 심위위원회 설치, 서면거래 보존 등 하도급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4대 가이드라인 도입을 확정했다.
또 금융 및 교육훈련 지원, 대금
우리나라 두 번째 남극기지인 장보고과학기지가 착공 1년 9개월만에 오는 12일 준공한다. 이번 준공은 세계에서 남극 대륙에서 2개 이상 상주기지를 보유한 10번째 국가로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깃발을 들어 올리는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해양수산부는 12일 현지시각 오전 10시(한국시각 오전 6시) 강창희 국회의장과 문해남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김예동
SK건설·SK가스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키트’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과 SK가스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철 SK건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