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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서울시, '오피스 빌런' 첫 직권면직 처분
    2024-05-09 16:23
  • ‘직위해제’ 서울시 직원, 인사위원회 참석 통보...직권면직 처분 받을 듯
    2024-04-18 10:02
  • 서울시, 근평 최하위 공무원 첫 직위해제...3개월 평가 후 직권면직 결정
    2024-01-29 11:06
  • ‘막말·의혹 화수분’ 문체·여가 장관 청문회...관전 포인트는?
    2023-10-02 06:00
  • 김현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처분은 위헌 소지”
    2023-05-16 16:52
  • [단독] '교육부 임차료지원 반납' 전교조 일부 승소…法 "국가, 1억2000만원 지급해야"
    2023-02-21 14:40
  • “尹 전용기 추락하길” 망발한 성공회 신부, 결국 사제직 박탈
    2022-11-14 16:53
  • LH "투기의혹 사태, 뼈 깎는 반성과 개혁 추진해야"
    2022-06-06 10:03
  • 헌재 “‘국가 상대 소송은 가집행선고할 수 없다’는 조항 ‘위헌’”
    2022-02-24 15:15
  • 민주당 김원이 의원 전 보좌관, 여직원 성폭행 혐의로 조사…지난달 직권면직
    2022-01-25 22:05
  • [2021 국감] “새만금개발공사, ‘주택 15채 사재기’ 징계 숨긴 LH 前직원에 면죄부”
    2021-10-14 16:05
  • [단독]이낙연 보좌진 면직, 예고제 취지 따라 ‘1개월 연기’…면직되면 '무급' 캠프로
    2021-09-10 20:33
  • 내부 쇄신 나선 LH…당정, '조직 개편'은 내달 결론
    2021-05-27 16:09
  • LH 혁신위, 다주택자·투기행위자 승진 제한…자체 쇄신 나선다
    2021-05-27 10:35
  • [종합] 정 총리 "LH 임직원 토지 취득 금지, 투기 의심자 농지 강제처분"
    2021-03-14 14:28
  • 김진애 비서, 음주운전 방조 입건… "면직 처리"
    2021-03-09 21:27
  • [파리목숨 보좌관] 60여년 이어진 '묻지마 해고'…18~20대만 4077명
    2021-02-22 05:00
  • [파리목숨 보좌관] 류호정 의원이 부른 '부당 해고' 논란…면직예고제ㆍ노조설립 급선무
    2021-02-22 05:00
  • [파리목숨 보좌관] 의원 갑질에 우는 '국회 보좌진'
    2021-02-22 05:00
  • 유은혜 "전교조 7년 고통에 진심으로 유감…복직 노력"
    2020-09-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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