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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거짓 브리핑’ 논란에 野 공세…심우정 “단순 소통 오류” [2024 국감]
    2024-10-21 16:47
  • 감사원 “여수시, 집수리지원사업 선지급금 15억 편취 야기...관리‧감독 소홀”
    2024-09-05 16:13
  • 보조금 가로채 사익 채운 이장‧어촌계장...공무원도 한통속
    2024-05-22 11:22
  • 조국, 검찰‧기재부‧국정원 등 5대 권력기관 개혁 공약 발표
    2024-03-27 10:55
  • 법원 공탁금 28억 원 빼돌린 법원 공무원 구속
    2023-12-24 21:41
  • 경기도, 17개 기관 감사 법령위반 14건 적발
    2023-11-06 10:00
  • 전북과 여가부가 물에 빠지면...축제 끝나자 시작된 '추궁'의 시간
    2023-08-13 15:00
  • 與, 여가부 직무감찰 등 문책 시사…장관 해임론도 솔솔
    2023-08-10 13:25
  • ‘폭우 골프’ 홍준표 “주말 개인 일정, 프라이버시...개의치 않아”
    2023-07-17 14:13
  • 폭우 속 골프 친 홍준표 “대구는 수해 피해 없었다”
    2023-07-17 14:05
  • 여야, 선관위 국조·日오염수 청문회 합의에도 난항 예상
    2023-06-10 06:00
  • 감사원, 선관위 '채용특혜 등 부분감사 수용'에 "범위는 감사원이 결정"
    2023-06-09 20:48
  • 與 “감사 받아라” 선관위 항의 방문 …선관위 “진지하게 고민”
    2023-06-07 16:21
  • 국민의힘, 긴급 의총 열고 ‘선관위원 전원 사퇴’ 촉구 결의문 채택
    2023-06-05 16:21
  • '자녀 특혜채용 감사 거부' 노태악 선관위원장 등 검찰에 고발
    2023-06-04 16:54
  • 與, 노태악 사퇴 거듭 압박…“감사 거부하면 형사처벌까지”
    2023-06-04 14:33
  •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감사원 vs 선관위 한판 붙었다
    2023-06-02 16:29
  •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김기현 “터무니없는 행동, 즉각 중단하라”[종합]
    2023-06-02 16:28
  • 선관위, 감사원 ‘자녀 특혜채용’ 감사 거부로 최종 결정
    2023-06-02 15:14
  • [국감 핫이슈] ‘감사원 文조사’, 김건희…尹정부 첫 국감도 정쟁
    2022-10-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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