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상의회관에서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1994년 시작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진규 산업부 차관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과 ESG경영을 실천한 모범기업 19개사가 수상했다.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은 ㈜비지에프리테일이
# 반도체 부품제조기업 코미코의 직원은 100% 정규직이다. 해마다 모범사원을 선발, 해외법인 탐방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회사 슈피겐코리아는 최근 직원들의 점심시간을 60분에서 80분으로 늘렸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가나 자기계발을 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 공정 모니터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