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걸스데이 혜리의 소원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육군훈련소 한 병사의 계정으로 알려진 페이스북에는 최근 “에이핑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혜리씨의 부탁드로 저희 부대 정수기 사진을 걸스데이로 바꿨습니다. 전.후방에 있는 소대장님들 빨리 움직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정수기 위에 ‘아잉 오빠. 정수기가 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애교가 군부대를 녹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 혜리는 "마지막으로 소대장님에게 할 말이 있다"며 "정수기 옆에 붙어 있는 걸그룹 사진을 걸스데이로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소대장은 "지금 누구 사진으로 돼 있지?"라고 물었다. 혜리는 "에이핑크입니다"라고 답했고 소대장은 "바꿔주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한 터미네이터 곽지수 분대장의 반전 해명글이 화제다.
곽지수 분대장은 1일 자신의 SNS에 “제가 혜리 씨의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 씨가 좋아서 웃은 게 아니라 드디어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곽지수 분대장,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에 웃어 놓고
혜리의 애교에 미소를 보인 곽지수 분대장이 SNS에 글을 남겼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는 곽지수 분대장은 혜리 작별인사를 하면서 눈물을 보이자 울지말라고 단호하게 명령했다.
이에 혜리는 "이이잉"라면서 애교를 보였고, 분대장은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에 곽지수 분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혜리 씨의 손을 잡고 웃은
곽지수 분대장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곽지수 분대장의 해명이 이어졌다. 곽 분대장의 해명은 관심을 폭증시켰고 동영상 포털사이트 조회수 100만 클릭을 육박하고 있다.
1일 곽지수 분대장은 SNS에 “제가 혜리 씨의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 씨가 좋아서 웃은 게 아니라 드디어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곽지수
MBC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한 '터미네이터' 곽지수 분대장의 반전글이 화제다.
곽지수 분대장은 1일 자신의 SNS에 "제가 혜리 씨의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 씨가 좋아서 웃은 게 아니라 드디어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서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먹방
걸스데이 혜리의 믿기 힘든 먹방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의 여군 특집에서는 혜리를 비롯한 멤버들이 각개전투 훈련을 마친 뒤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된 훈련을 마친 혜리와 멤버들은 위장크림을 지우지도 않은 채 식당에 들어섰다.
멤버들은 제육볶음과 상추 쌈이 나오자 기쁜마음으로 식판에 가